(50미리로 찍고 크롭...오늘 망원렌즈 뽐뿌 지대로 받았심 ㅠㅠ)

정말로 일정표대로 딱 10분 나와서 인터뷰(그게 인터뷰인지는 좀 미묘함)하고 사라지시더군요
한가지 이해안되는건 칸노요코씨가 직접 추첨해서 선물을 줬는데
그 선물이 앨범도 아니고 무려 그래픽카드(...)



ps. 여지껏 태평양 홀에서 하는 수많은 행사중에 오늘처럼 그곳이 그렇게 넓어보일 수 없었습니다
국내에 있어서 그라비티의 현 주소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보너스


스샷한장이나 플레이영상하나없이 PT문서로만 진행된 레퀴엠 소개
...적어도 저에게는 전혀 설득력 없었습니다
저 게임 나오기는 나오는건지 궁금함


칸노요코 등장


퇴장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