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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7158point (91%), 레벨:8/30"){kind=icon}
감자안녕하세요, 감자 입니다.
2004.11.17 00:24:40 (*.48.1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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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큐브 한국판 오프닝을 ftp에 올리려고 했는데, 실수를 여러가지 해버렸네요..ㅠㅠ 특히 파일앞에 [jumkun]이라고 써버린것은 규정을 읽다가 졸아서 그런것입니다...avi파일말고 wma로 만들어서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2004.11.17 01:57:37 (*.255.248.86)
루리시스 음.. 웬지 가사랑은 잘맞는거 같은데요 -_-;;
もう、全て亡くしてしまった
이미, 모든걸 잃어버렸어
ただ、あても無くさ迷うてるだけで、 どう…
그저, 갈길도 모른체 해매이고 있을뿐... 이지만
でも目を閉じれば蘇る
하지만 눈을 감으면 다시 생각나
あの日君と交わした約束
그 날 그대랑 주고받은 약속
(영어 모름 사절;;)
果てし無い空に今日も変わらずに光る
끝없이 펼쳐진 하늘에 오늘도 변하지 않고 빛나고있어
未来だけを今信じていた、から…
미래만을 지금 믿고있어, 니까..
今～一人両手を重ねて
지금~ 혼자서 양손을 겹쳐쥐어서
酷く汚れてしまあった
심하게 더럽혀지고 말았어
この世界に緑を捧げよう
이 세계에 푸르름을 바침니다
手を繋ぎ駆け抜けた日々は
손을 이어잡고 넘어왔던 날들은
どんな、嵐の中でも勇気になること
어떤, 폭풍속에서라도 용기가 돼는것
忘れないで、 いて・・・
잊지말고, 있어줘...
(저의 능력이 떨어져서 저런 허접한문체로뿐이 느낌을 표현못하겠군요 -_-;;)
적고보니 가사가 무지 적네요 -_-;; 노래가 느려서 그런가..
もう、全て亡くしてしまった
이미, 모든걸 잃어버렸어
ただ、あても無くさ迷うてるだけで、 どう…
그저, 갈길도 모른체 해매이고 있을뿐... 이지만
でも目を閉じれば蘇る
하지만 눈을 감으면 다시 생각나
あの日君と交わした約束
그 날 그대랑 주고받은 약속
(영어 모름 사절;;)
果てし無い空に今日も変わらずに光る
끝없이 펼쳐진 하늘에 오늘도 변하지 않고 빛나고있어
未来だけを今信じていた、から…
미래만을 지금 믿고있어, 니까..
今～一人両手を重ねて
지금~ 혼자서 양손을 겹쳐쥐어서
酷く汚れてしまあった
심하게 더럽혀지고 말았어
この世界に緑を捧げよう
이 세계에 푸르름을 바침니다
手を繋ぎ駆け抜けた日々は
손을 이어잡고 넘어왔던 날들은
どんな、嵐の中でも勇気になること
어떤, 폭풍속에서라도 용기가 돼는것
忘れないで、 いて・・・
잊지말고, 있어줘...
(저의 능력이 떨어져서 저런 허접한문체로뿐이 느낌을 표현못하겠군요 -_-;;)
적고보니 가사가 무지 적네요 -_-;; 노래가 느려서 그런가..
2004.11.17 09:29:55 (*.146.6.253)
코즈 민스/ 한국판 오프닝은 더한..(취향문제인가..;;)
뭔가 영상에 비해 보컬이 연약해보이는 국내판오프닝 ㅜㅜ
그나마 일판은 좀 더 나은 분위기..
뭔가 영상에 비해 보컬이 연약해보이는 국내판오프닝 ㅜㅜ
그나마 일판은 좀 더 나은 분위기..
2004.11.17 11:03:23 (*.151.131.112)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805point (48%), 레벨:6/30"){kind=icon}
★_zignight_★ 음.. 그곳을 굳이 강조할 이유가 있나 -ㅅ-;;
창세 3 처음봤을때 동영상 보고 너무 실망했는데 (거의 사이버가수 아담 수준이었던?;)
허허~;;;
창세 3 처음봤을때 동영상 보고 너무 실망했는데 (거의 사이버가수 아담 수준이었던?;)
허허~;;;
2004.11.17 11:45:10 (*.53.160.191)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757point (88%), 레벨:2/30"){kind=icon}
해밀 나름대로 잘 나왔네요(생각했던 수준보단..)
소프트맥스가 1년에 한 타이틀씩! 이라는 중요한 형식성을 깨고 혼신을 다한 작품이라 믿고 싶습니다.
마카 PC판 이후 완전히 소맥을 떠났었었지만, 역시 진홍의 성흔은 사줘야겠네요..;;
소프트맥스가 1년에 한 타이틀씩! 이라는 중요한 형식성을 깨고 혼신을 다한 작품이라 믿고 싶습니다.
마카 PC판 이후 완전히 소맥을 떠났었었지만, 역시 진홍의 성흔은 사줘야겠네요..;;
인물들 움직임이 좀 어색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