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아이디어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11
근접 기술의 필요.
위쪽의 그림은 총검술
장점
1. 현실감있는 전투
2. 다양한 스킬 조작으로 인한 즐거움 배가
자세한 설명
1) 아무리 데미지가 좋는 총이라도 온몸을 던져 덤비는 케릭에게는 죽어라 회피하여 거리를 가진 뒤
사격을 하게 된다.
그러나 현실이라면 총을 피해 공격을 해온 적에게는 거리를 두거나 조준 따위의 시간을 가질수없다.
그러하기에 근접시에는 근접 전투를 위한 행위를 함으로써 방어나 격발 무기(개머리판, 권총 손잡이)
등을 사용하여 공격을 하는 유연한 공격을 한다.
2) 유저의 캐릭터가 탄환을 다 사용 했을시에 공격을 할수 있는 방법을 가질수있는 매우 현실적인
방법 임.
자세한 그림 출처:
http://blog.naver.com/alswls521?Redirect=Log&logNo=140023947780
2006.06.27 17:15:11 (*.55.202.44)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685point (94%), 레벨:7/30"){kind=icon}
dpThe앙상 누가 잡담이랍니까?
여기가 무슨 GE게시판도 아닌데 이런 걸 왜 올리냐구요.
이건 뭐 이건희 집 앞에 컴퓨터 본체 디자인해서 붙여 놓는 꼴이니 원.
여기가 무슨 GE게시판도 아닌데 이런 걸 왜 올리냐구요.
이건 뭐 이건희 집 앞에 컴퓨터 본체 디자인해서 붙여 놓는 꼴이니 원.
2006.06.27 19:20:37 (*.208.125.95)
![[레벨:1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10175point (62%), 레벨:10/30"){kind=icon}
능구렁이 그라에 관한것이라면
그라나도 에스파다 홈페이지에서 건의 하시는게 올바른 행동이 아닐까 하옵니다.
아니라면
소모임&잡담으로 가시거나
기획에 관한 아이디어라면
이에 대한 좀더 충분한 자료와 서술이 필요할거 같사옵니다.
그러기전엔 누가봐도 잡담이거나 홈페이지 잘못 찾아온 삐리리한 사람으로 여겨질것 같사옵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홈페이지에서 건의 하시는게 올바른 행동이 아닐까 하옵니다.
아니라면
소모임&잡담으로 가시거나
기획에 관한 아이디어라면
이에 대한 좀더 충분한 자료와 서술이 필요할거 같사옵니다.
그러기전엔 누가봐도 잡담이거나 홈페이지 잘못 찾아온 삐리리한 사람으로 여겨질것 같사옵니다.
2006.06.27 21:32:20 (*.152.77.89)
![[레벨: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197point (39%), 레벨:1/30"){kind=icon}
양희종 자료는 그림으로 끝난것 같고, 적절한 서술은 위의 두가지 내용으로 충분 한 것 같습니다.
무슨 이야기냐? 실제 게임에 적용 되는 타격 타이밍이나 딜레이 타임은 개발사의 기획에 따른 것이기 때문이며 충분한 고찰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아이디어를 두고 넓은 범위로 생각을 해두어야하는 것이죠!
그냥 장황하게 글을 적는다고 다되는 것 아니죠!
그리고 저 이야기가 그라나도 이야기 입니까? 아니지 않나요? 그라나도 이야기는 하나도 없군요!
이 게시판에 어울리는 내용을 위해 수정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좋은 방향으로 좋게 이야기하면 좋지 않습니까?
저에게 뭐라고 하신 두분은 누구시길래 저에게 이래라 저래라 합니까?
제가 당신들에게 휘둘릴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당신들을 아는 바 없고 당신들에게 조언을 얻고자 한 적 없습니다.
하지만 자세한 내용을 원하셨다면
"발퀴레"님 처럼 좋게 지적하여 이야기 하면 좋지 않습니까?
그럼 저는 좀더 깊은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고민 했을 것입니다.
그전에 저 정도면 좋을 것이라 생각했기에 위의 내용으로 끝낸것입니다.
할 말이 있으시다면 정중 하게 해주십시오.
무슨 이야기냐? 실제 게임에 적용 되는 타격 타이밍이나 딜레이 타임은 개발사의 기획에 따른 것이기 때문이며 충분한 고찰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아이디어를 두고 넓은 범위로 생각을 해두어야하는 것이죠!
그냥 장황하게 글을 적는다고 다되는 것 아니죠!
그리고 저 이야기가 그라나도 이야기 입니까? 아니지 않나요? 그라나도 이야기는 하나도 없군요!
이 게시판에 어울리는 내용을 위해 수정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좋은 방향으로 좋게 이야기하면 좋지 않습니까?
저에게 뭐라고 하신 두분은 누구시길래 저에게 이래라 저래라 합니까?
제가 당신들에게 휘둘릴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당신들을 아는 바 없고 당신들에게 조언을 얻고자 한 적 없습니다.
하지만 자세한 내용을 원하셨다면
"발퀴레"님 처럼 좋게 지적하여 이야기 하면 좋지 않습니까?
그럼 저는 좀더 깊은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고민 했을 것입니다.
그전에 저 정도면 좋을 것이라 생각했기에 위의 내용으로 끝낸것입니다.
할 말이 있으시다면 정중 하게 해주십시오.
2006.06.27 21:54:25 (*.95.253.61)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878point (54%), 레벨:6/30"){kind=icon}
아니, ㅡ)ㅡdp님 진정하세요. 그라 관련글이 아닙니다.
장거리 무기 사용 케릭터의 근접전투에 관해 적으신글 같은데요... 오해를 하신것 같군요. (아무래도 그라관련 아이디를 명시하신게 오해의 시발점이 된것같군요)
장거리 무기 사용 케릭터의 단거리 전투는 몇몇 게임에서도 현실화된것입니다.
콜 오브 듀티 3 :
http://blog.naver.com/smsup2?Redirect=Log&logNo=50004481505&vid=1000253032
조금 다르긴 하지만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의 근접전투(CQC) :
http://blog.naver.com/nabaram72?Redirect=Log&logNo=120005653927
워해머 40K (RTS)의 근접전투 :
http://blog.naver.com/s_phoenix?Redirect=Log&logNo=10005510163
하지만 단순한 때리고 치기정도의 의미로만 사용되고 있지, 막기/흘리기 등은 구현되어있지 않죠.
구현하기 쉽지도 않을뿐더러 격투 중심의 게임이 아니고서야 굳이 필요없다는 시각입니다.
좀더 특화된 게임(격투, FPS)이 중심이되는 아이디어라면 재밌을법도 하군요.
장거리 무기 사용 케릭터의 근접전투에 관해 적으신글 같은데요... 오해를 하신것 같군요. (아무래도 그라관련 아이디를 명시하신게 오해의 시발점이 된것같군요)
장거리 무기 사용 케릭터의 단거리 전투는 몇몇 게임에서도 현실화된것입니다.
콜 오브 듀티 3 :
http://blog.naver.com/smsup2?Redirect=Log&logNo=50004481505&vid=1000253032
조금 다르긴 하지만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의 근접전투(CQC) :
http://blog.naver.com/nabaram72?Redirect=Log&logNo=120005653927
워해머 40K (RTS)의 근접전투 :
http://blog.naver.com/s_phoenix?Redirect=Log&logNo=10005510163
하지만 단순한 때리고 치기정도의 의미로만 사용되고 있지, 막기/흘리기 등은 구현되어있지 않죠.
구현하기 쉽지도 않을뿐더러 격투 중심의 게임이 아니고서야 굳이 필요없다는 시각입니다.
좀더 특화된 게임(격투, FPS)이 중심이되는 아이디어라면 재밌을법도 하군요.
2006.06.27 22:31:06 (*.110.140.111)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036point (35%), 레벨:3/30"){kind=icon}
와일드차일드 라이즈 오브 레전드에서는 원거리 보병의 근접전시 총기로 근접공격을 할수 있는 스탠스(?)가 있습니다. 공격력과 방어력이 올라가는 대신 사거리가 짦아집니다. 고급기술이기 때문에 나중에 배우는것이 문제지만...그외에는 좀 비슷한 행동을 보여주는것이 히트맨도 있습니다. 단지 이 경우는 콜옵 3편 예고 동영상 같은 부분처럼 무기를 갈취하는 이미지가 더 강하고요.
현제 기술로는 근접전시 단순해진다는것이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막기까지도 구현이 가능하지만(오블리비언에서 활을 방패처럼 쓸수 있는경우), 흘리기나 카운터 어택은 본일이 없네요. 가능성 있어 보이는건 콜 오브 듀티가 가장 가능성이 있어보이지만, 지원을 안하니...
현제 기술로는 근접전시 단순해진다는것이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막기까지도 구현이 가능하지만(오블리비언에서 활을 방패처럼 쓸수 있는경우), 흘리기나 카운터 어택은 본일이 없네요. 가능성 있어 보이는건 콜 오브 듀티가 가장 가능성이 있어보이지만, 지원을 안하니...
2006.06.27 22:45:30 (*.74.163.47)
루차에놈 콜옵에서 개머리판으로 백병전 할 수 있지만 FPS게임인지라 거리조절이 힘들어서 헛발이 자주 나오던군요....
어느 부분을 사용하던간에 FPS에서는 백병전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어느 부분을 사용하던간에 FPS에서는 백병전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2006.06.27 23:07:12 (*.228.45.204)
싸이코볼 그래도 원거리케릭이 멀리서는 쏘다가 가까이 오면 찌르면 근접전 전사는
먹고살게 궁해지는;;
케릭터 특성을 살리면서 동시에 벨런스 맞추기가 어려워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거리케릭의 근접공격은 실제 데미지는 작지만 상대방 이동속도 감소+스턴효과 등으로
거리를 벌릴 시간을 벌어주는 용도로 해보며 어떨까요
먹고살게 궁해지는;;
케릭터 특성을 살리면서 동시에 벨런스 맞추기가 어려워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거리케릭의 근접공격은 실제 데미지는 작지만 상대방 이동속도 감소+스턴효과 등으로
거리를 벌릴 시간을 벌어주는 용도로 해보며 어떨까요
2006.06.27 23:49:13 (*.208.125.95)
능구렁이 마치 이건 그라내용이닷!
하느거처럼
서버이름이랑 가문명(가문명이라는걸 쓰는건 그라말고도 있나요?)
적어두신 이유가 뭘까요?
하느거처럼
서버이름이랑 가문명(가문명이라는걸 쓰는건 그라말고도 있나요?)
적어두신 이유가 뭘까요?
2006.06.28 00:36:25 (*.152.77.89)
양희종 그라 정보 지웠어요! 이제 마음에 들어요? 어짜피 총 이야기 인거 그라에서 쓰면 좋고 다른 게임에도 쓰면 좋은 거 아닌가요?
분명하게 말합니다.
저 위에 내용에 이제 (그라, 그라, 그라나도) 내용 없어요!
이제 윘쪽의 글은 저기 두면 되죠?
그런대 내가 여기서 허락 받아야 하나?
아놔! 어이 없어서! ㅋ
분명하게 말합니다.
저 위에 내용에 이제 (그라, 그라, 그라나도) 내용 없어요!
이제 윘쪽의 글은 저기 두면 되죠?
그런대 내가 여기서 허락 받아야 하나?
아놔! 어이 없어서! ㅋ
2006.06.28 01:00:45 (*.168.241.151)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8946point (96%), 레벨:9/30"){kind=icon}
발퀴레 별로 문제의 소지가 없어보이는 글인데...
왜들 그러시는지...-_-;;
글쓰신 모양새를 봐서라도 이건 잡담게시판행 글이 아닌것같은데.....
그림도 정성스래 올리셧고 출처도 밝히시고 [아이디어]라고 제목에다가 달아놓으신거 보면....
어떤글이 올라와도되는지 감독하시는건가;; 괸한 딴지라고 보여집니다만....
왜들 그러시는지...-_-;;
글쓰신 모양새를 봐서라도 이건 잡담게시판행 글이 아닌것같은데.....
그림도 정성스래 올리셧고 출처도 밝히시고 [아이디어]라고 제목에다가 달아놓으신거 보면....
어떤글이 올라와도되는지 감독하시는건가;; 괸한 딴지라고 보여집니다만....
2006.06.28 01:03:10 (*.168.241.151)
발퀴레 저런것의 세세한 묘사는 힘들것 같고.....
그냥 현재 총쌈겜들에서 보면 때려라던가 돌려쳐방식으로 근접공격방식이 존재하긴하죠....
굳이 그라에 잡아 넣는다면 스킬로 잡아 넣을수도??
스턴일으키는 스킬...?
그냥 현재 총쌈겜들에서 보면 때려라던가 돌려쳐방식으로 근접공격방식이 존재하긴하죠....
굳이 그라에 잡아 넣는다면 스킬로 잡아 넣을수도??
스턴일으키는 스킬...?
2006.06.28 01:21:02 (*.152.77.89)
양희종 제가 제시한 위의 내용은 발퀴레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개발사의 여력에 따른 것입니다.
그러나 알리고자 하였던 것은 격투 게임이나 FPS 등을 제외한 국내에 주류를 게임들은 기본적으로 클릭 위주로 이루어지는 방식이 많은 것으로 인해
액션성의 한계를 가지는 결과를 보아 왔습니다.
그러하기에 그러한 단순한 액션을 탈피하기 위해서는 결국 다양한 모션이 필요하거나 화려한 이펙트가 필요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액션이라는 것은 고질적인 현실이기에 상황에 따른 유연한 동작이 필요 한 것이 아닌가? 라는 격투 게임과 같은 모양의 흐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비록 클릭 후 유저의 케릭이 움직이는 것은 같다고는 하지만 상대의 또는 괴물의 공격에 반응 하여 같은 스킬을사용 하더라도 그 동작이 튀어 나오는 시기
라던지 상대의 등 뒤로 돌아가 예상치 못한 습격을 가하는 등 실전에 가까운 동작을 보이게 된다면 비록 단순한 RPG 계열의 게임이라도 무한한 즐거움을
느낄수 있지 않겠느냐 라는 생각으로 위의 아이디어를 올린 것 이었습니다.
그야말로 RPG도 물리적인 동작의 계산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해봅니다. ^^
그러나 알리고자 하였던 것은 격투 게임이나 FPS 등을 제외한 국내에 주류를 게임들은 기본적으로 클릭 위주로 이루어지는 방식이 많은 것으로 인해
액션성의 한계를 가지는 결과를 보아 왔습니다.
그러하기에 그러한 단순한 액션을 탈피하기 위해서는 결국 다양한 모션이 필요하거나 화려한 이펙트가 필요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액션이라는 것은 고질적인 현실이기에 상황에 따른 유연한 동작이 필요 한 것이 아닌가? 라는 격투 게임과 같은 모양의 흐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비록 클릭 후 유저의 케릭이 움직이는 것은 같다고는 하지만 상대의 또는 괴물의 공격에 반응 하여 같은 스킬을사용 하더라도 그 동작이 튀어 나오는 시기
라던지 상대의 등 뒤로 돌아가 예상치 못한 습격을 가하는 등 실전에 가까운 동작을 보이게 된다면 비록 단순한 RPG 계열의 게임이라도 무한한 즐거움을
느낄수 있지 않겠느냐 라는 생각으로 위의 아이디어를 올린 것 이었습니다.
그야말로 RPG도 물리적인 동작의 계산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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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풍뎅이
2006.06.28 05:13:36 (*.95.253.61)
음... 한가지 생각을 해봤는데요. '반격' 이라는것입니다. 마비노기의 반격류 스킬들이 제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하고 비슷하겠네요.
사실 향후 몇년간은 여러가지 문제점들로 인해 MMO 게임의 동기화 문제가 해소되진 않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즉각적인 격투게임과 같은 반응을 얻어내긴 힘들겠지요.
이에 약간 루즈하긴 하지만, MMO 게임의 단점을 극복하면서 좀더 다양한 결과를 내비칠수 있는것이 '반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쉬이 말하자면 그라의 스텐스 자체가 스킬이 되는것이죠.
이를테면 'A공격 - B공격 - A반격 - B공격 - A반격스킬 발효' 와 같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아,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보통의 게임들은 단거리, 중거리, 원거리 케릭터로 종류를 나누고 원거리케릭터에게 원거리 공격력은 강한대신 근접전투에 약한 패널티를 주고 있는데요, 소위 '가위바위보 시스템'이라 불리는것이지요. 원거리 케릭터에게 근접 공격능력을 부여하는대신 단거리 케릭터에게도 가능한 무언가가 부여되어야 하겠죠? ^^
사실 향후 몇년간은 여러가지 문제점들로 인해 MMO 게임의 동기화 문제가 해소되진 않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즉각적인 격투게임과 같은 반응을 얻어내긴 힘들겠지요.
이에 약간 루즈하긴 하지만, MMO 게임의 단점을 극복하면서 좀더 다양한 결과를 내비칠수 있는것이 '반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쉬이 말하자면 그라의 스텐스 자체가 스킬이 되는것이죠.
이를테면 'A공격 - B공격 - A반격 - B공격 - A반격스킬 발효' 와 같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아,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보통의 게임들은 단거리, 중거리, 원거리 케릭터로 종류를 나누고 원거리케릭터에게 원거리 공격력은 강한대신 근접전투에 약한 패널티를 주고 있는데요, 소위 '가위바위보 시스템'이라 불리는것이지요. 원거리 케릭터에게 근접 공격능력을 부여하는대신 단거리 케릭터에게도 가능한 무언가가 부여되어야 하겠죠? ^^
2006.06.28 12:45:56 (*.179.124.242)
능구렁이 우선은 시스템이 적용될 시대가 정의 되야 하지 않을까요
현대전이라면 본문의 그림처럼 하겠지만
드라군이나 머스킷티어 들이 있던 시절엔
총을 주무기로 쓰더라도 도검류를 장비했습니다.
현대전이라면 본문의 그림처럼 하겠지만
드라군이나 머스킷티어 들이 있던 시절엔
총을 주무기로 쓰더라도 도검류를 장비했습니다.
2006.06.28 13:21:35 (*.241.147.30)
양희종 "발퀴레"님의 가위-바위-보에 대한 답변
*. 수정중 일부 내용이 사라져서 다시 글을 씁니다.
발퀴레님의 말씀 하신 내용은 저 또한 언제나 생각을 하고 있었던 내용입니다.
그래서 가위-바위-보 같은 반격에 시스템에 대해 서술 하신 것이라 생각하구요!
그렇치만 현제의 RPG 게임들은 패널티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내려지지 않기에 최근상당 수의 RPG의 밸런스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게임 회사들이 대충 만들지는 않았겠지만 정확한 움직임이 없는 것을 만회하기 위해 회피나 공격등의 글자를 모니터에 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대 정확한 데미지를 보여주는 것은 좋지만 화면이 복잡해지고 단순한 동작의 연속은 지루함의 극치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런 모든것을 타파하는 것은
정확한 물리 연산에 근거한 모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따로 글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 수정중 일부 내용이 사라져서 다시 글을 씁니다.
발퀴레님의 말씀 하신 내용은 저 또한 언제나 생각을 하고 있었던 내용입니다.
그래서 가위-바위-보 같은 반격에 시스템에 대해 서술 하신 것이라 생각하구요!
그렇치만 현제의 RPG 게임들은 패널티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내려지지 않기에 최근상당 수의 RPG의 밸런스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게임 회사들이 대충 만들지는 않았겠지만 정확한 움직임이 없는 것을 만회하기 위해 회피나 공격등의 글자를 모니터에 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대 정확한 데미지를 보여주는 것은 좋지만 화면이 복잡해지고 단순한 동작의 연속은 지루함의 극치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런 모든것을 타파하는 것은
정확한 물리 연산에 근거한 모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따로 글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2006.06.28 13:29:22 (*.241.147.30)
양희종 위의 그림은 하나의 예시입니다.
꼭! 위와 같아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능구렁이님의 말씀처럼 시대에 따른 정의에 따라 접근전의 방식을 달리하면 되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극단적인 예로서 활을 사용하는 궁수가 활을 당긴 후 시위를 놓기 위한 조준 시간을 가지지 못한 상태에서
매우 가깝게 육박해오는 적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들고있는 활 자체가 방어 도구나 휘두르는 무기가 될 수 있고
이미 무기의 능력을 상실한 활을 버려 버리고 자신이 착용하고 있던 도검류를 이용해 육박을 벌이는 행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시대의 전쟁이건 접근전의 방식은 위의 그림에 응용된 버전이고
이미 위의 그림은 이미 예전의 것을 응용한 버전일 것이기 때문 입니다.
꼭! 위와 같아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능구렁이님의 말씀처럼 시대에 따른 정의에 따라 접근전의 방식을 달리하면 되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극단적인 예로서 활을 사용하는 궁수가 활을 당긴 후 시위를 놓기 위한 조준 시간을 가지지 못한 상태에서
매우 가깝게 육박해오는 적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들고있는 활 자체가 방어 도구나 휘두르는 무기가 될 수 있고
이미 무기의 능력을 상실한 활을 버려 버리고 자신이 착용하고 있던 도검류를 이용해 육박을 벌이는 행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시대의 전쟁이건 접근전의 방식은 위의 그림에 응용된 버전이고
이미 위의 그림은 이미 예전의 것을 응용한 버전일 것이기 때문 입니다.
2006.06.28 15:35:23 (*.118.94.232)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605point (54%), 레벨:2/30"){kind=icon}
장기사 dpThe앙상//
정말 이 글을 지금 처음 본 저로서는 그렇게 보이는 군요.. 0.0;;
양희종//
글에 댓글이 달리기 시작하면 글을 지울 때나 글의 제목 또는 내용을 바꿀 때는 댓글을 단 분에게 양해를 먼저 구하는 것이 예의인 줄 압니다.
이유나 과정이 어찌되었건 신성한 레임에서는 이런 일이 없어지길..
정말 이 글을 지금 처음 본 저로서는 그렇게 보이는 군요.. 0.0;;
양희종//
글에 댓글이 달리기 시작하면 글을 지울 때나 글의 제목 또는 내용을 바꿀 때는 댓글을 단 분에게 양해를 먼저 구하는 것이 예의인 줄 압니다.
이유나 과정이 어찌되었건 신성한 레임에서는 이런 일이 없어지길..
2006.06.28 15:55:22 (*.241.147.30)
양희종 장기사//
지적 감사합니다.
우선 언쟁의 요지가 되는 것은 앙상님이 강력한 항의를 받아 들여 변경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전에 내용의 변경을 요청했다기 보다.
무조건적인 게시판 위치 변경을 지시하듯이 이야기 하였습니다.
마치 감독자 처럼 말입니다.
몇 번의 댓글을 보고 그렇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예의 를 그다지 갇추고 싶지 않았고 변경에 대한 양해를 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게다가 글의 내용을 변경 했다는 저의 리플도 있습니다.
물론 약간 화가 난듯한 말투이긴 하지만...
아무튼 조금의 실수 정도는 가벼운 부탁으로도 해결 되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우선 언쟁의 요지가 되는 것은 앙상님이 강력한 항의를 받아 들여 변경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전에 내용의 변경을 요청했다기 보다.
무조건적인 게시판 위치 변경을 지시하듯이 이야기 하였습니다.
마치 감독자 처럼 말입니다.
몇 번의 댓글을 보고 그렇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예의 를 그다지 갇추고 싶지 않았고 변경에 대한 양해를 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게다가 글의 내용을 변경 했다는 저의 리플도 있습니다.
물론 약간 화가 난듯한 말투이긴 하지만...
아무튼 조금의 실수 정도는 가벼운 부탁으로도 해결 되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3154point (91%), 레벨:5/30"){kind=icon}
chao
2006.06.30 16:39:51 (*.241.147.30)
양희종 아르트리아//
아르트리아님 리플을 읽어 보면 추가 내용이 설명 됩니다.
실 내용이 좀 적은 내용이긴 합니다. ㅎㅎ
아르트리아님 리플을 읽어 보면 추가 내용이 설명 됩니다.
실 내용이 좀 적은 내용이긴 합니다. ㅎㅎ
2006.07.06 16:39:55 (*.241.147.30)
양희종 흠! 활의 강도 역시 약하지 않으니 때리는 것도 나쁘지 않구요. 하지만 역시 불편하니까! 방어 정도나 버려 버리고 칼질~~
2006.07.12 12:39:46 (*.7.20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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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검술이군요.
실제로 총에 착검을 한 채로 사격을 하게 되면 명중율에 현저하게 떨어져서 돌격시에나
착검을 한다고 들었는데...
FPS 계통에서는 가능하겠지만 대개의 게임들이 그럴 때를 대비해
아예 나이프 계통의 무기에 별도의 단축키를 배급하고 있으니...
Call of Duty 에서 육박전으로 총을 휘둘러 개머리판으로 강타하는 모션이
있긴 합니다만 별로 사용되어지진 않더군요.
적병이 사용하면 무시무시합니다만 제가 사용하기엔 좀 껄끄러워서...OTL
훌륭한 아이디어입니다만 일단은 쓰임새를 찾아봐야 할 듯...
혹시 저 아이디어의 쓰임새가 생각나시는 분은 여기에 덧글을...^^;
실제로 총에 착검을 한 채로 사격을 하게 되면 명중율에 현저하게 떨어져서 돌격시에나
착검을 한다고 들었는데...
FPS 계통에서는 가능하겠지만 대개의 게임들이 그럴 때를 대비해
아예 나이프 계통의 무기에 별도의 단축키를 배급하고 있으니...
Call of Duty 에서 육박전으로 총을 휘둘러 개머리판으로 강타하는 모션이
있긴 합니다만 별로 사용되어지진 않더군요.
적병이 사용하면 무시무시합니다만 제가 사용하기엔 좀 껄끄러워서...OTL
훌륭한 아이디어입니다만 일단은 쓰임새를 찾아봐야 할 듯...
혹시 저 아이디어의 쓰임새가 생각나시는 분은 여기에 덧글을...^^;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2031point (72%), 레벨:4/30"){kind=icon}
나상현
2. 총검술 얘긴 클베 때부터 나왔던 건데 계획에 없는 듯 합니다. 나중에 머스킷 계열 새 NPC의 스탠스로 나오던가 말던가 하겠죠.
3. 김학규씨는 병역특례. 그래도 훈련소는 가셨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