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한마리에..여러가지 스탯을 넣는겁니다..
대충..초보존에..고렙이 와서..몹을 싹쓸고가는..이런경우를..막기위해서..아니면..쩔이방지..아니면.아래에 있는..고렙과 저렙과의 파티사냥[?]시..저렙도 고렙에게 도움이 될수있도록..정도라고 할수있겠네요.[뭐..개인적으로...맞을때 에너지안달고...몹을 한방에 잡는..이런걸 싫어해서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일단 목표는..고레벨이라도..저레벨 몹을..아주쉽게[나는 맞으면 피가1달고 한대때리면 적을 잡는등...]잡는것을 조금이나마 방지하기위해서..라고 할수있겠구요.
시행방법은..
일단 몬스터를..등급별..또는..종류별에따라서...능력치및 주는경험치.등의 하한치와..한계치를 두고..유져의 스탯.또는 레벨에 따라 바꾸는...[시스템상..힘든건지는..몰라요..그냥 생각일뿐..]겁니다.
여러명이 하나의 몹을 칠때는..때리는 사람의수만큼..그 몬스터의 상태수가 생기는걸로 하고요..
몹에너지가 깍이는건 상대비율로해서 줄어들게하면 될것같구요..
[예를들어..A,B,C가 하나의 몹을때릴때 A에게 입력되는 몬스터의 피20,B에게 입력되는 몬스터의 피50.C에게 입력되는 몬스터의피100 이라고치면..A가 몹에게 1의데미지를 주는것과 C가 몹에게 5의데미지를 주는것이 동일한 비율로 몹의 피를 깍는..]
스탯은..몬스터의 스탯이..유져가 강할수록 따라서 강해지지만..그 강해지는부분에는 등급별로 한계를 두고 유져가 약할수록 약해지지만 그약해지는 정도에도 한계를두는..이런식으로..하는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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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머리속에서 몬스터의 HP나 공격력 산출에 대한 데미지 공식을 생각해봤는데 잘안나오기는 하네여 (나중에 시간잡아서 공식산출해보면 재미는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이부분은 상당히 간략하게 처리는 되야 할듯은 합니다. 잘못하면 전체적으로 몬스터는 거의 비슷한데 경험치만 차이나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위에 써놓은거에는 그부분을 염두에 두고 한계를 두고 하자고 하신것 같은데 위에 시스템이 주는 매리트와 그에따른 페널티 설정에 있어서 너무 경계가 모호해질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