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를 알기 위해서는 욕먹을 짓이라는걸 뻔히 알면서도..
증명할수가 있기에..몇줄 적어 봅니다.
"제한된 선아래 무한의 자유"
"그 세계에 존재 하는 오직 나만의 나"
라는 두가지 컨셉으로
중학교 때부터 "논 클래스" 게임 이라는 걸 생각 해왔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어느정도 진척을 보내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rpg라는 게임속에 스펠들의 동일한 약속들을 찾아 내서
지구상의 그어떤 rpg 라도 제가 만든 스펠 룰 로 그게임에 존재하는 스펠이100% 일때 최소 70% 까지
표현해 낼수 있게 되었고 존재 하면서도 모르고 있는 스킬들 까지 뽑아 낼수 있게 되었어요.
아직 까지는 룰북 으로서의 완성은 많이 남았지만 이것을 완성한다면 이것은 가치 있는 것일까요?
저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이를테면 불마법을 쓰기 위해선 불속성 1이 필요하다. 이 불속성 1을 두개 모으면 불속성 2가 되고, 여기에 범위마법속성1을 조합하면 파이어 월이 된다. 이런식의 정리를 아주 잘 짜맞출 경우에는 그것은 다음에 어떤 게임을 만들 때 자신의 자원이 될 수 있겠지만..
극단적으로 축구 농구 족구 등의 비밀을 알아냈다. 그것은 바로 공을 이용하는 것이다. 정도로 어이없이 끝나버린다면.. 하나 마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