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게임을 하다보면 전사 마법사 로그 성직자 등,,,,몇가지 직업으로 다 똑같은 모습에 똑같은
스킬을 사용하며 전혀 차별화 되지않은 같은 동작만을 보면서 생각해보게된 것입니다....
한가지 파이터만 보고 생각해 봤습니다~~~어느게임을보아도 모든 공격 스킬이나 평타는 다 같은 모션
입니다,,,,그래서 제가 생각한 방법은 국가(또는 지역별)의 도입으로 인한 국가마다의 약간의 차별화된 무
공 아니 무기술이라해야하나??ㅎㅎ 하여튼 무기 다루는 모션의 변화을 두는거져.....(국가마다다른무공을사용)
그리고 특별한 무공서(무기술)등으로 선택된(아주 적은확률로인한....)자에게만 주어지는것
그리고 사제시스탬의 도입으로 자신의 무공(무기술)을 전해줄수있게하는것!!!!
또 한가지 무공서를 조합하는 겁니다~~이건 게임소설에서 본것인데요~~!!검법서같은것을 조합하는겁
니다,,,,,그런 좀더 새로운 자신만의 무공 하나 쯤은 가질수있지 않을까요??
휴~~~별로 글재주도 없는것이 잠이 안와서 몇자 적어봤습니다^^혼자만의 생각이지만
다른분들의 생각도 들어보고싶습니다~~~
같은 스킬이라고 해서, 게임내에 스킬 이름이나, 모션이나 이펙트가 똑같은것도 이거랑 좀 비슷한거 같은데..
게임상에서 다른 종족일 경우, 꼭 같은 스킬을 쓸거 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 휴먼 힐러, 오거 힐러)
같은 힐 계열의 마법을 쓴다고 해도, 스킬 이름을 같게 쓸리가 없잖아요..[아닌가..]
스킬의 단계를 무시하고, 이펙트가 동일하게 제작되는것보다는 단계에 따라서 스킬 이펙트가 달라지는게 더 큰 재미를 가져올거 같고..
음.. 갑자기 잡글로 변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