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아이디어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516point (23%), 레벨:6/30"){kind=icon}
kimo![[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6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기존 MMORPG를 가장한 캐주얼온라인게임입니다.
기존의 MMORPG는 아래와 같은 디아블로 인터페이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고 아래와 같은 인터페이스로 바꾸면 어떨까요?
게임 전체가 아니라 무엇이 바꿧는지 아시겠습니까?
HP바가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하트 모양으로 되어있는 에너지 바로요
하트 에너지 바로 인하여 캐릭터에 따라서 전사 마법사 등등 나눕니다.
하트가 크면 에너지가 많은 캐릭터인 기사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하트가 작고 갯수가 적은 캐릭터인 마법사도 있고
아~~ 마법사에대해서는 마법사 중용한 MP바가 없는대신 마법에 따라 딜레이가 달라지면 어떨까요?
그리고 최고레벨은 10정도로 해놓고선 10후에는 캐릭터 특징을 살리는 그러한 시스템을 보여주었으면합니다.
이렇게 되므로써 최고레벨을 낮지만 몬스터와 싸워서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수있게 특성이나 스킬로 몬스터를 싸우고 그리고 그러므로 커뮤니티와 여러가지 시스템을 놓는거죠.
기존의 MMORPG는 아래와 같은 디아블로 인터페이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고 아래와 같은 인터페이스로 바꾸면 어떨까요?
게임 전체가 아니라 무엇이 바꿧는지 아시겠습니까?
HP바가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하트 모양으로 되어있는 에너지 바로요
하트 에너지 바로 인하여 캐릭터에 따라서 전사 마법사 등등 나눕니다.
하트가 크면 에너지가 많은 캐릭터인 기사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하트가 작고 갯수가 적은 캐릭터인 마법사도 있고
아~~ 마법사에대해서는 마법사 중용한 MP바가 없는대신 마법에 따라 딜레이가 달라지면 어떨까요?
그리고 최고레벨은 10정도로 해놓고선 10후에는 캐릭터 특징을 살리는 그러한 시스템을 보여주었으면합니다.
이렇게 되므로써 최고레벨을 낮지만 몬스터와 싸워서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수있게 특성이나 스킬로 몬스터를 싸우고 그리고 그러므로 커뮤니티와 여러가지 시스템을 놓는거죠.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12point (0%), 레벨:3/30"){kind=icon}
녹턴
2005.03.01 15:35:55 (*.255.87.92)
으음 하트로는 레벨1이올라서 체력1이 올랐음을 표시하는데 무리가 있었나;; 일단 신선하고 깔끔하군요;; 으음 일단 최고렙이 낮으면 무조건적으로 대규모 pvp가 붙더군요;; 아마 ge도 얼마든지 대규모 pvp가 있을(일단 소규모는 무조건적이고;;)것같;;뭐 중요한건 이게아닌데;; 으음;;
질문하나 캐릭터 특징이라면 어떤것이지요?? 무엇이 상승한다면 렙이 무한인것과 다를게 없을것이고;;
질문하나 캐릭터 특징이라면 어떤것이지요?? 무엇이 상승한다면 렙이 무한인것과 다를게 없을것이고;;
2005.03.01 16:47:03 (*.125.73.194)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3168point (92%), 레벨:5/30"){kind=icon}
김형찬 흐음.... ..... 길드워의 시스템이
제한된 적은 최고레벨과, 300여종의 스킬중 5가지스킬만을 골라서 - 라고 하지만, 케릭터직업별로 80가지정도일려나 - 그것을 조합해서 전투에 들어가는 걸로 기억합니다.
비슷한건가요?
일단, 디아블로와 아래게임의 hp바가 다른것은, 추구하고자하는 전채적 스타일이 다른것이니만큼, 각기 그에 어울릴만한 그래픽 이라고봅니다만..
자유 분방한 어드밴쳐 스타일의mmo부터 일단 나와야하겠군요=3=)
제한된 적은 최고레벨과, 300여종의 스킬중 5가지스킬만을 골라서 - 라고 하지만, 케릭터직업별로 80가지정도일려나 - 그것을 조합해서 전투에 들어가는 걸로 기억합니다.
비슷한건가요?
일단, 디아블로와 아래게임의 hp바가 다른것은, 추구하고자하는 전채적 스타일이 다른것이니만큼, 각기 그에 어울릴만한 그래픽 이라고봅니다만..
자유 분방한 어드밴쳐 스타일의mmo부터 일단 나와야하겠군요=3=)
2005.03.02 09:49:35 (*.146.206.253)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664point (67%), 레벨:2/30"){kind=icon}
글로리ㅡ3ㅢv 제가 젤다의 전설을 플레이하면서 느낀 불편중의 하나가 '정보의 부족'이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고 의미불명의 수치를 나름대로 찾아가는 형태이기는 합니다만... 데미지 1~2 에 죽음이 왔다갔다 하는 RPG에서라면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꽤 오래전 게임인 리버힐 소프트의 '부라이~8옥의 용사들'을 보면 수많은 수치들을 기본 화면에선 '구슬'의 크기로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그 게임의 가장 불편하던 부분이 바로 인터페이스였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적들과 싸우다가 어느새 구슬이 깨어질 때쯤 되면 '조금만 더'하다가 어느새 죽기 일쑤였거든요. 흠... 그러고 보니 유저로 하여금 뭔가 기대를 갖게 만드는 느낌도 있군요 :)
//하트같은 경우에는.. 전사라면 10개 법사라면 8개.. 수치는 데미지 20을 기준으로 맞춰서 쿼터별로 소모 하는 방법
//마법같은 경우는 4레벨 '클라우드킬' 같은 마법을 시전후의 마법전체 쿨타임은 3초.. 1레벨 '매직미사일'같은걸 했을때는 쿨타임 0.5초 이런.. 형식 말이죠?
//최고렙은 10이지만, 그에따른 즐길수 있는 컨텐츠를 대폭 늘이자는 말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