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 시간쯤인가? 블소하다 뜬금없이 블루스크린 띄우고서는 리부트..
트랜샌드 64GB 모델이 사망했습니다.
-
덕분에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샘숭 830 시리즈 찾으러 전O시 시내를 빨빨거리며 돌아다닌 결과..
최저가 보다 4만원 비싸게 주고 구했습니다.
뭐 다나와 최저가로 사리란 기대는 안했지만
여튼 덕분에 용량은 두 배로 증가했지만 잔고는..
어어..
아..
OTL
SSD 선택 잘 합시다.
싼 맛에 싼거 쓰다가 훅가는군요
SSD는 지금시점에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낸드램 공정이 작아질수록 램 수명이 짧아진다고 하고, (뭐 컨트롤러로 커버할수 있겠지만)
약 3~4개월전에 비해서도 가격이 상당히 많이 내린걸보면,
지금이 SSD사기에 적기인것 같아요.. (제가 3월에 삼성 128GB를 살때만해도 20만원 초반이었는데 지금은 15~16만원)
물론 삼성 SSD를 이야기하는 것임..
전 어제 웬디 하드 맛가서 샘숭 128기가 질러버렸네요...
저번달에 브가 좀 업글한다고 7850 질렀는데 ㅠㅠ 순식간에 50이 날라가네요...
호오~ 또 다른 사람의 통장 잔고가 내려가는군요. (띠~ 띠~)
지금은 스스디는 아무리 봐도 시기 상조 인듯 한단 말이에요.
그냥 7200 RPM 디스크 1장짜리, 1테라 하드 4개를 직렬로 레이드 하는게 더 낳을것 같단 말이죠.
한 3~5년쓸거라면 ssd가 더 나을수도 있어요.
속도대비해서 전력소모에서 비교가 안되니까..
물론 용량 대비 가격은 뭐..
근데 용량 대비 가격도 가까운 시일 안에 1GB당 1만원 밑으로 떨어질거에요. 하드는 1GB당 1천원인가..?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SSD는 지금시점에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낸드램 공정이 작아질수록 램 수명이 짧아진다고 하고, (뭐 컨트롤러로 커버할수 있겠지만)
약 3~4개월전에 비해서도 가격이 상당히 많이 내린걸보면,
지금이 SSD사기에 적기인것 같아요.. (제가 3월에 삼성 128GB를 살때만해도 20만원 초반이었는데 지금은 15~16만원)
물론 삼성 SSD를 이야기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