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히라가나랑 가타카나정도는 읽을줄 알지만

 

일본어를 거의 모르는 관계로

 

잠깐 해보다가 그냥 포기....

 

 

언어의 장벽이고 뭐고 그냥 가타카나는 읽을줄 아니까 커뮤니티나 스토리같은건 포기하더라도 사냥이라도 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도전했었는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

 

튜토리얼 끝내고 처음 마을(?)로 추정되는 지역에서 npc들에게 말걸고 돌아다니다가

 

도대체 뭐 어쩌라고!!

 

 

아.....

디아블로와 블소 하느라 LOL에서 마음이 잠시 멀어졌는데

 

블소는 이미 마음을 완전히 접었고.

 

그냥 디아블로랑 LOL이나 가끔 해야겠네요.... 마땅히 할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