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딸의 생일도 있고, 어린이날, 결혼기념일, 어버이날(처가포함), 스승의날(최근에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한 첫째딸)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출이 많습니다.
게다가 월말에 출장도 있어서 추가적인 지출까지 있을듯합니다.
그냥 마음을 비우고 디아블로3를 다음달에 구입하는 걸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아 슬퍼.
전 양가 부모님께 산삼 보내드리고 끝=_=;
혹시 그 '끝'이 통장 잔고가 끝장났다는 것은 아니겠죠?
~_~; 저도 지출이 꽤나...
아... 가정의 달이 경제적인 부담이 되는 달이 되다니... 뭔가 슬프네요.
한창 자라나는 자녀들이 있고 인자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화목한 가정에겐
5월은 지출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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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양가 부모님께 산삼 보내드리고 끝=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