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섭 이전할 때 소환사 이름 변경 1IP에 팔길래 장난삼아 만들었다가 깜빡하고 이름 안바꿔서 난감해진 슴가가시키는.... 입니다. OTL
서모너네임이 저렇듯이 소나가 주캐인데....
오오~ 간만에 (조금 과장해서) 폭풍 어시!
역시 샤코는 초반 핑와만 몇 번 박으면 안 무섭네요.
그래도 초반에 밀렸는데....
플래시 -> 궁 -> 란두인 -> 솔라리 펜던트까지....
오오... 아군이 확실히 잘 버티네요.
저기다 지크의 열정만 있었음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덧//정말 오랜만에... 경기 끝나고 칭찬(?) 들었어요. 후아.... 서포터로 하면서 칭찬 받은게 얼마만인지 ㅋ
덧2//노말인데 승률이 50%가 안되는건 부끄러운 일입니다. ㅡ.ㅜ
덧3//이제 배치고사가 멀지 않았네요. 그런데 딜탱이랑 정글캐릭을 할 줄 몰라서 큰일 입니다. ㄷㄷㄷㄷ
檢而不陋 華而不侈
의욕만 앞서는 5년차 초보 기획자. 늘어난건 뱃살뿐....
30 찍고 바로 배치고사 보지 마세요.
뭐 충분히 어느 포지션에 어느 챔프를 해도 될정도의 룬페이지와 룬을 갖고있고 챔프들을 많이 쓸 수 있다면 상관없겠지만
보통 30찍고 바로 배치고사 보러가면 사용 가능한 챔프도 몇 없고 룬페이지도 모자라고 룬도 완성이 안된 상태에서 배치고사 보고 심해로 떨어지면 좌절....
그리고 본인 실력이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배치고사동안엔 되도록이면 서포터 하지 마세요... 배치고사는 정말 팀에 도움이 되어서 팀과 함께 승리하려고 하기보다는
그냥 나혼자 잘났고 내가 케리하겠다 라는 마음으로 해야됩니다(......)
저도 곧 30이라.. 배치고사인데 ㅎ
저는 서폿이 어렵네요 ㅠ 블리츠로 땡겨오면 우리원딜이 죽을때가 많아서..
그리고 요즘 우디르로 정글돌고있는데 정말 재미있는듯.! 블루는 다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