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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마지막 지름
bard
http://old.lameproof.com/740680
2010.12.31
22:36:03 (*.177.182.135)
4237
2010년 마지막날 퇴근길에 KMUG엘 들러 마지막남은 맥북에어 11.6인치 128GB SSD, 4GB RAM CTO 버전을 집어들고 왔습니다.
가벼운 무게나 샘소나이트 메신져백에 쏙 들어가는 크기, 작은 기종답지 않게 보여주는 빠릿빠릿함 만족감 100% 입니다. ^^;
지름신은 그냥 받아들이는게 진리라죠.
버스타고 출퇴근하면서 맨날 아이폰만 들어다봤었는데, 이젠 좀 생산적인 일을 해야 겠습니다.
맥북에어 쥐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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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P5149.JPG (128.2KB)(15)
목록
2010.12.31
22:41:45 (*.143.89.50)
死씹살왕풍뎅이
그리고 내년 1월 모일 버스안에 내려두고 귀가.
2010.12.31
23:18:03 (*.177.182.135)
bard
ㅋㅋㅋ 닉이 떨어지셨군요!
2010.12.31
23:38:58 (*.51.198.151)
라이마임
저도 사고싶은데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2011.01.01
00:42:41 (*.177.182.135)
bard
라이마임// www.kmug.co.kr 에서 오늘까지 하는 신년맞이 할인행사로 구매했습니다. (물론 직접 가산디지털단지까지 가서 업어왔습니다 ^^)
2011.01.01
03:02:31 (*.208.143.100)
블랙J
아,, 해킨토시로 버티고는 있는데,, 버티기 어렵게 만드시네요.. 흐..
2011.01.01
07:40:35 (*.130.72.51)
Kayo?
와 진짜 얇아보이네요;ㅁ;
2011.01.01
15:25:08 (*.91.1.37)
ㅊㅋㅊㅋ
저도 31일 저녁에 샀는데 11" 2g 64gb 모델입니다. 잠시 고민했는데 집에 남아도는 애플 기계중 용량 1/4 이상 써 본 기계가 하나도 없는지라...
써보니 두달쯤 전 구입했던 맥북프로보다 이게 더 좋은 거 같애요
2011.01.01
23:25:09 (*.138.56.120)
게임초보
너무 얇아 보여서 마술 같아요. 스티브 잡스가 앞으로는 뭐를 가지고 등장할 지 궁금하네요.
저 노트북을 가지고 가운데를 잘라 분리하더니 "이것이 iPad2입니다. "라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2011.01.03
10:15:31 (*.10.138.235)
Auss
ㄴ그렇게되면 전 바로 지를듯 싶슴다 (...)
2011.01.03
11:35:48 (*.70.8.117)
딘돌
좋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맘에드는 파우치와 가방을 구매하지 못해서 마음대로 들고다니지 못하지만...그래도 좋습니다 ㅠ.ㅠ 엉엉 추천해주실 만한 파우치와 가방있으신지!
2011.01.03
11:59:48 (*.248.67.14)
bard
ㄴ
http://www.stmbags.com.au/catalog/macbook-bag-11-inch/
전 그냥 이 중에 오른쪽 파우치만 사서 평상시 들고다니던 메신저백에다 넣어서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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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마지막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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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마지막날 퇴근길에 KMUG엘 들러 마지막남은 맥북에어 11.6인치 128GB SSD, 4GB RAM CTO 버전을 집어들고 왔습니다. 가벼운 무게나 샘소나이트 메신져백에 쏙 들어가는 크기, 작은 기종답지 않게 보여주는 빠릿빠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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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보드를 타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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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파티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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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2010-12-28 21:02
겨울이지여!! 주말마다 성우로 고고싱!!
1281
사과 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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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우
4370
2010-12-28
2010-12-28 13:05
겸사겸사 마우스도 같이... 열심히 돈 벌어야겠어요. 이제ㅠㅠ
1280
질렀습니다.
3
Auss
3763
2010-12-28
2010-12-28 12:12
레임 송년회라고 했었는데, 10명중에 반이 일이 있으셔서 못오셔서.. 저랑 나루님, 비타민C님, issuelit님 해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2차는 맥주집 갔는데...제가 중간에 빠져서 정말 미안했어요ㅠㅠ
1279
하이엔드...N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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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민(NPC)
3942
2010-12-27
2010-12-27 22:42
얼마전까지 D3000을 1년정도 써오다가... 어머니가 갑자기 카메라가 갖고 싶다고 하시길래.. 제 D3000을 처분하고 하이엔드로 다운그레이드(라고 말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업그레이드 느낌)를 했습니다. 운좋게 맘에 드는 중고가 올라와...
1278
소박한 오프 시즌의 지름.. ^ㅁ^
4
KarSian
3951
2010-12-26
2010-12-26 15:21
8만원 하던 유니폼이 당분간 4만원에 재고 처리 중이라- 슥삭하고 질러버렸죠.. 쥐빠는 답이 없어요 'ㅅ'b 아 유니폼 이쁘다 ㅠㅠㅠㅠ ps. 뒷 책들이랑 그런 건 무시하긔- 'ㅁ'b
1277
마이크로소프트 Mobile Mouse 4000
3
눈
4248
2010-12-26
2010-12-26 00:52
제 초대 마우스는 로지텍 MX510이였습니다. 마우스 하나로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사용자의 편의사항을 극대화시킨 놈이였죠(워3 카오스 안티포션이나 디스펠을 마우스남는 키에 단축키 지정해놓으면.....그냥 끝판왕). 산지 6년이...
1276
콘서트 예약 ~~ 지름...
8
하나두나
4068
2010-12-21
2010-12-21 20:38
가격이 좀 후덜덜하지만 후회 하지 않을거라고 확신합니다~
1275
스튜디오 사무실 질렀습니다.
20
아침에
29673
2010-12-21
2010-12-21 06:31
이제 10일뒤면 서른살인데.. 30년을 살면서 가장 큰 지름입니다. 지난 7월에 사업자를 내서 가든파이브에서 사업을 하다가, 스튜디오 사무실이 필요해서 두달간 정말 빡시게 사무실 알아보고 꾸몄네요 ㅎ 주소는 강남구 청담동 ...
1274
컴퓨터... 몇개만 업그레이드하려고 했는데 아예 거의 다 바꿔버렸네요;;
4
레벨라이즈
22308
2010-12-19
2010-12-19 12:34
기계식 키보드에... 샘숭 SSD... i5 760, 1TB HDD, 640GB HDD, HD4850, CORE HERZ 500WF... 컴질할때마다 흐뭇해지는건 참 좋은데 통장 잔고가 -.-; 얼렁 그래픽카드만 바꾸고 업글질 끝내야겠습니다....
1273
드디어 T.L.T 전권을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실버윙
12646
2010-12-18
2010-12-18 16:51
이제 시즌2까지는 괜히 인터넷 켜서 보고 또 볼 필요가 없어졌네요.. 다시금 사회와.. 경제와.. 자신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새기며 독서의 세계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1272
똑딱이
2
루이발렌타인
20048
2010-12-17
2010-12-17 21:46
Cannon IXUS 300HS 모두가 dslr을 논할때 저는 김똑딱으로.. 그저 택배가 오기만을 기다릴뿐. 덤으로 아이패드용 카메라킷도 구입. 사진은 인터넷에서 긁어왔습니다.-_-)ㅋ
1271
향수하나 샀습니다.
2
에리나울
3736
2010-12-16
2010-12-16 20:16
제가 쓸건 아니구요- 선물용으로 하나 샀습니다. 가격은 6만4천원.... 자취생에겐 적당히 피를 쏟는 가격이네요 ㅠ
1270
소소한 스마트폰 지름
2
Freyja
3743
2010-12-13
2010-12-13 16:18
Xperia X10입니다. 쿠소페리아라고 불리는 최악의 기종이라고(...) 사놓고 보니 3GS 보단 좋은거 같네요.
1269
메쉬의자구매
8
1
눈
7325
2010-12-10
2010-12-10 02:22
http://mall.shinsegae.com/item/item.do?method=viewItemDetail&item_id=11130112&sale_shop_id=&sale_shop_gubun_code=05 위에꺼 신한카드 15%할인 안됩니다- -; 제가 찾은거 중에 가장 싸군요. 제가 의자 고르는 기준입니다. 각도조절...
1268
소소하게 음반 8개...
3
4265
2010-12-09
2010-12-09 01:42
뭐 -_- 하나 빼고 중고지만.. 바케모노가타리 ED 싱글 - 네가 모르는 이야기 쌔거!!!!!!!!!! 이후 전부 구하고 싶던 에바 앨범좀 구했네요 Evangelion 1 , 2 , 3 End of evangelion evangelion - death evangelion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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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1GB HD 6850
7
콜로이드
4352
2010-12-05
2010-12-05 21:57
오오 이제 드디어 풀옵으로 응둔자를 파플로 돌아도 멀쩡한 컴퓨터를 소유했습니다!! ㅠㅠ 이거 고칠려고 고생한것만 생각하면 ㅠㅠ
1266
K-ON! 미오헤드폰 AKG K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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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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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2010-12-02 09:33
맨날 1~2만원짜리 싸구려를 쓰다가 귀도 아프고해서 이참에 좋은거 써보자 찾다가 눈에 들어와 질렀습니다. ...좋은 제품을 씀과 동시에 덕질도 하니 1석2조... 아아...난 남자다운 지름을 한거야 (...) 추가 사진은 여기로... ...
1265
몬스터헌터 헌터즈 팩[PSP-3005MHB]
기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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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2010-12-02 01:25
01. 사진찍을 게 없어서 이너넷에 굴러댕기는 이미지로 대체 합니당. 02. 오늘 퇴근하고 와보니 떡하니 관리실 한구석에 택배로 와있더군요 ㅠㅠ 포풍눈물을 흘리며 직접 들어보니 와 이게 왜 한정이고 사람들이 눈에 불을 키...
1264
의천도룡기 외...
1
새도우
3946
2010-12-02
2010-12-02 00:23
그림 1. 영웅문 1,2부는 저번에 주문했고 이번에는 배송이 7일정도 걸리는 3부 의천도룡기를 주문했습니다. 저번 사은품은 바세린이었고 이번 사은품은 달력이네요. 서유기 월광보합과 선리기연 DVD도 재고가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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