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우리나라에도 있는 C-130 인데...
Blue Angels 라는 미 해군 곡예비행 소속의 비행기입니당~
일반적인 C-130 은 저렇게 하지는 못하고
기체의 양 옆에 애프터버너 비슷한걸 달아 추력을 내는겁니다.;;
흠흠;;
2009.02.10 11:29:23 (*.225.53.4)
bard
ㄷㄷ 이륙은 애프터버너로 어떻게 한다지만.. 착륙은 우짤려고 활주로가 필요 ㅇ벗음??
2009.02.10 11:41:23 (*.143.149.70)
꿔니
근데 저게 차?
2009.02.10 13:04:15 (*.33.109.125)
디스티노바
애프터버너.. 는 다른거 아닌가요? 제트엔진에서 후기연소실을 애프터버너라고 부르는걸로 알고있는데..
저건 단순히 추진용 로켓..아닌지
2009.02.10 13:06:57 (*.236.141.74)
Lancer
동영상 제목에 나와있네요 JATO라고.
비상출격용 장비를 의미하는 겁니다 화약점화식 뭐 이런걸로 아는데...
2009.02.10 17:19:39 (*.94.3.107)
xinx
.차겔에
2009.02.11 01:39:36 (*.187.166.59)
알군
세상이
...비상출격이라곤 하지만 -_-;
2009.02.11 11:34:07 (*.247.145.7)
elluard
알군///블루엔젤스 쇼의 일부입니당 ^^
2009.02.11 11:58:41 (*.93.64.83)
마도사
저 뒤에 추친기로 한번에 뜨는거 같은데.. 착륙용 확주로는 있어야 게쎈요.
2009.02.12 09:04:03 (*.246.187.134)
☜토바☞
모르고 잘못보면 이륙시 잘못되어서 추락할뻔한걸로 보이는...^^;;
2009.02.19 11:18:19 (*.238.18.43)
System32
아리조나 하이웨이 순찰경찰이 직선도로에 이어지는 커브 옆에 있던 절벽에 'embed'된 연기나는 고철뭉치를 발견. 비행기 사고현장처럼 보이지만 사실 차였고 당시에는 차종을 구분할 수 없었는데 후에 밝혀진 사실로는... JATO(보조추진장치, Jet-Assisted Take Off)를 경위는 알 수 없지만 손에 넣게 된 한 남자가 자기 67년형 쉐비 임팔라에 JATO를 장착하고 3마일정도 되는 직선도로에서 JATO를 점화. 3초안에 350MPH를 넘기고 그 이후로 25~30초정도 더 작동했을 걸로 생각되는 JATO덕에 운전자driver(-곧 'pilot'이 될)는 독파이팅중인 F14에서 가해지는 G이상의 G를 받고 곧 이후에 벌어질 사태에 주의를 기울일 능력을 상실했을 것이고 그 와중에 브레이크를 밟아 브레이크패드를 홀랑 태우고 아스팔트에 타이어 고무를 가득 바른 채, 차는 마지막 1.4마일동안 '이륙'하여 절벽에 높이 125피트 지점에 충돌하여 돌에 깊이 3피트가량의 크레이터를 남긴- 것으로 추정. 남자의 body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지만 크레이터 안이나 핸들 조각으로 추정되는 물체 등에서 뼈조각 일부와 손톱, 머리털 약간을 발견.....
2009.02.23 15:41:00 (*.252.203.18)
af18
c-130은 이착륙 환경이 열악해도 크게 구애를 받지 않는 기종입니다. 그래도...올라가는 것은 거..참 .. 뭐시냐...그렇네요
Blue Angels 라는 미 해군 곡예비행 소속의 비행기입니당~
일반적인 C-130 은 저렇게 하지는 못하고
기체의 양 옆에 애프터버너 비슷한걸 달아 추력을 내는겁니다.;;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