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하고있긴 한데.. 이번달 넘기기 힘들것같은 기분이 막 듭니다 -_-; 일단 돈이 안벌려요. 장비값은 커녕 물약값도 없습니다. 레벨 25 도둑이 아직까지 망고슈랑 가죽재킷 입고있고 물약은 커녕 고구마도 못 먹고 있습죠. 밀리어택커한테 장비값, 물약값의 부재는 곧 사냥 불가능으로 이어집니다. 어찌어찌 복사 3명 있는 지하수로 풀파티에서 레벨업을 했는데 그게 안되는 분들은 접고 나가겠죠.
2008.05.18 16:06:06 (*.140.169.235)
루엘
경계식//캐쉬쓰라고 만든 서버니 적절한 캐쉬지름은 윤택한 게임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ㅅ'
2008.05.18 16:16:17 (*.111.241.254)
레이사랑
저도 그런 이유로 안 한다는... '할까?' 하고 조금 땡겼다가 50%페널티 보자마자 '그라비티님아 GG욤~', 그런데 게임하면서 페널티 욕하는 분도 있더군요. 참으로 보고 있으면 안스럽다는... 아직도 짜증내면서 게임하는 사람은 여전히 있나 봅니다.
2008.05.18 17:17:13 (*.44.209.208)
후니즈
전 월 정액만큼만 캐쉬 질러뒀는데..
아직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네요.
나중에 렙 오르면..뭘 더 지르게 될지 모르겠지만........
2008.05.18 17:59:55 (*.247.49.64)
HPSY
아무래도... 스틸로그 하나 맹글어야될듯....
2008.05.18 18:08:00 (*.121.56.192)
엘루룬
게임에 돈아깝기 시작하면 그게임은 그냥 안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2008.05.19 07:52:40 (*.37.169.35)
지나가는 이
라그 부분 유료섭에서 하다가 종종 듣는 얘기...
캐쉬 지르다보면 본섭보다 돈이 더 깨진다. (......)
전 캐쉬고 뭐고를 떠나서 레벨 안오른데다가 옛날 전승 할려면 본섭의 2배를 고생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니 갑자기 오한이... ㄷㄷㄷ
걍 일찍 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