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맛있다고 해주시니 오늘도 보람이 가득하군요 :)
"의외"로 맛있답니다! (라지만 저거 한접시는 양이 조금 많더군요;;)
요즘 블로그에 포스팅할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요리를 한답니다 =3=;;
요리를 하는 시간은 이쪽 시간으로 2시쯤이에요 ;ㅅ; 그리고 적절히 한국시간으로 배고파질 무렵에 올려야.. (..ㅌㅌ)
여긴 재료값은 나름대로 저렴해요. 단지 요리가 완성되있는것만 비싸답니다 ;;ㅅ;; 그러니 스스로 만들지 않으면.. 먹을 기회가..- r
오늘은 또 무슨요릴 할까나요 ;ㅅ;
2005.12.03 13:32:15 (*.236.3.225)
손군
오늘은 3시 퇴근이므로 지금까지의 시간대라면 안보고 지나치겠군요 므흣~~~
프린스님 블로그에나 놀러 가볼까요~ 조금 심심한데...=ㅁ=
최근들어 이 시간쯤 되시면 언제나 먹거리 사진으로 저늬 배고픔을 한층 업글 시켜주시는 프린스님...
우와와와아아아아아앙~~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