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4
226
|
채이도훈아빠 | 388770 | 43 | 2010-02-11 | 2014-02-15 12:57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64
248
|
neolith | 446547 | 529 | 2002-12-20 | 2011-12-05 15:01 |
390 |
|
유명산에서 찍은 사진 몇장
47
|
neolith | 34123 | 101 | 2005-09-08 | 2005-09-08 21:11 |
회사 직원과 함께 주말 유명산 한바퀴 돌고 온 기념으로.. 참고로 가방 달았음
|
389 |
몇가지 생각들
21
|
neolith | 34126 | 172 | 2005-09-20 | 2005-09-20 00:34 |
1. 그랜드 개죽이 얼마전부터 디씨에 큼직한 배너와 함께 등장한 '그랜드 개죽이'를 보면서 여러가지 심정이 겹쳐졌었다. 그 내용에 대해서는 일부 공감하는 것도 있고, 아니다 싶은 것도 있어서 뭐라고 평가하긴 어렵지만, 정치...
|
388 |
양덕준 레인콤 사장, 보유 지분 팔아 직원 손실 보전
46
3
|
neolith | 35776 | 174 | 2005-09-20 | 2005-09-20 21:15 |
양덕준 사장이 최근 주가 하락으로 손실을 입은 우리사주 조합원에게 보유 지분을 양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후략) 주가가 떨어지면서 조합원들의 본 손해를 보전해주기 위해서 약 10억원정도의 손실을 보고 자기 지분을 싸게...
|
387 |
정말 재미있는 게임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43
|
neolith | 36742 | 138 | 2005-10-10 | 2005-10-10 00:34 |
어쩌다보니 위와 같은 질문을 '간접적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질문 내용의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hackest.com/tt/index.php?pl=325&ct1=4 이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원래 gpgstudy 에 썼던 것인데, 제 홈페이지에 오시는...
|
386 |
오토바이 팝니다
51
|
neolith | 38095 | 208 | 2005-10-12 | 2005-10-12 13:40 |
판매완료
|
385 |
신 게임 기획 : 예측보다 발견을 지향하라
33
|
neolith | 35752 | 143 | 2005-10-13 | 2005-10-13 14:56 |
좋은 아이디어는 예측되기보다는 발견되는 경향이 있다. 기획자여, 탐험가가 되어라.
|
384 |
주변사람들이 아토피 환자를 도울 수 있는 방법들에 관한 매뉴얼(초초초안)
58
23
|
neolith | 40222 | 91 | 2005-10-22 | 2005-10-22 23:49 |
근 1년반 가까이 아토피로 고생을 해오다가 요즘에 와서 올바른 치료법과 아토피의 진정한 원인을 알게 되어 상태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토피의 고통은 피부가 가렵고 진무르는 육체적 고통도 있지만, 그보다 더 크나큰 고통은...
|
383 |
KGC 2005 강연 - 게임과 블루오션 전략
45
1
|
neolith | 34124 | 123 | 2005-11-10 | 2005-11-10 20:21 |
오늘 강연한 강연자료입니다. 시간관계상 QA 시간을 갖지 못한 것이 아쉬운데, 본 게시판을 통해서 질문을 해주시면 될 수 있는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는 동영상의 내용 중 제가 말한 부분을 디스이스게임의 시몬 ...
|
382 |
기술과 놀이 문화의 결합에 대하여
12
1
|
neolith | 35777 | 96 | 2005-11-15 | 2005-11-15 11:45 |
G-Star 기간때 개최되었던 청강문화산업대학 세미나 토론회에서 발제했던 내용입니다 기술과 놀이 문화의 결합에 대하여 컴퓨터 게임은 컴퓨터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새로운 오락의 한 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한 기술의 기본 ...
|
381 |
반말 게시판을 만들다...
33
|
neolith | 35925 | 233 | 2005-11-17 | 2005-11-17 14:36 |
http://ge.hanbiton.com/GE_community/board_19x/list.asp?cat=1&gubun=1 레드오션의 세계, 근성으로 승부하자
|
380 |
|
뿅가는 책
42
60
|
neolith | 40486 | 209 | 2005-11-21 | 2005-11-21 02:24 |
짐 로저스 - 어드벤쳐 캐피탈리스트 요약 : 이것은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펀드를 창설하여 전설적인 수익률을 올렸던 월스트리트의 투자가 짐 로저스가 3년동안 100개국 넘는 전 세계를 직접 여행하면서 느낀 내용들을 정리한...
|
379 |
오늘의 한마디
41
|
neolith | 33397 | 160 | 2005-12-11 | 2005-12-11 17:47 |
"통제가능한 상황에서 힘든 것이, 통제불가능한 상황에서 힘든 것보다 낫다" - 김학규 2005 - 직원들에게 주8일 근무를 독려하며 스스로에게 한 말
|
378 |
스팸과의 전쟁에 종지부를 찍어버린 원자폭탄 : SpamBayes
28
26
|
neolith | 33034 | 118 | 2005-12-14 | 2005-12-14 16:17 |
나에게 스팸의 홍수가 몰아치기 시작한 것은 본 페이지에 '메일보내기'라는 링크를 올린 이후부터였다. 각종 웹을 뒤지면서 스팸용 메일 주소를 걸러내는 프로그램들이 내 메일주소를 첨가하기 시작했고, 스팸의 양은 기하급수적으...
|
377 |
서점의 베스트셀러 가판대와 자본주의
26
4
|
neolith | 32328 | 89 | 2005-12-18 | 2005-12-18 22:47 |
문득 생각이 난 것인데.. 서점에 가면 베스트 셀러 (1위부터 20위까지)를 따로 진열해놓은 코너가 있다. 나같은 사람을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은 베스트셀러 순위에 영향을 받는다. 어떤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 베스트셀러라는 이...
|
376 |
내가 사원들을 괴롭히는 방법
36
31
|
neolith | 36024 | 147 | 2006-01-18 | 2006-01-18 18:18 |
http://kr.dcinside0.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granadoespada&no=2992
|
375 |
그라나도는 잘해야 중박이 될 것이다...?
91
1
|
neolith | 38386 | 137 | 2006-01-23 | 2006-01-23 15:12 |
가끔 게임 평을 보다보면 제목과 같이 그라나도는 중박 이상은 장담하기 어렵다라는 신중론을 볼 수 있다. 그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느낌은 '중박을 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만든 게임에 대해 최고의 찬사를 받은 것...
|
374 |
그라나도를 즐기는 50대 주부
50
|
neolith | 33559 | 141 | 2006-01-27 | 2006-01-27 19:40 |
나의 어머님과 같이 교회 다니는 친한 아주머님중에 고권사님이란 분이 계신다. 그분은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50대 주부로 보이지만, 그 아주머님께는 특별한 점이 있는데, 바로 게임을 매우 좋아하신다는 점이다. 특별히 컴퓨터...
|
373 |
GE의 오픈베타에 즈음하여
39
|
neolith | 32506 | 61 | 2006-02-01 | 2006-02-01 12:24 |
GE의 오픈베타에 즈음하여 오늘 GE의 오픈베타가 2월 9일 시작된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오신 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것이리라 믿습니다. 반면에 계속 클베에 참가해오셨던 분들 중에는 아직 완성이 덜 된 것...
|
372 |
|
그라나다 취급설명서
48
30
|
neolith | 34933 | 144 | 2006-02-02 | 2006-02-02 13:01 |
포드의 추억..
|
371 |
게임메카 인터뷰에 대한 몇가지 추가 설명
30
|
neolith | 35382 | 63 | 2006-02-05 | 2006-02-05 19:52 |
http://www.gamemeca.com/news/main_view.html?seq=1&ymd=20060205&page=1&search_ym=&search_text=&point_ck= 위에 소개된 인터뷰 내용에 대해 혹시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도 있고, 좀 더 정확히 내용을 설명드리기 위하여 글을 씁니...
|
370 |
스트레스 테스트 삽질기
69
|
neolith | 41418 | 135 | 2006-02-10 | 2006-02-10 04:21 |
3일동안 디비 담당자랑 서버 프로그래머, 프로그램팀, 운영팀등 정말 거의 잠 못자고 계속 헤메었음 2월 6일날 10시 처음에는 서버 켜자마자, 유저가 안 들어왔는데도 갑자기 디비 풀나기 시작. 헉 이거 뭐지? 디비 구조가 문...
|
369 |
오픈베타 삽질기 - 1부
56
1
|
neolith | 38515 | 146 | 2006-02-15 | 2006-02-15 02:58 |
아직은 삽질이 다 끝난 것이 아니므로 일단 중간 결과만 보고드립니다 Episode 1 10시 정각 전에 모든 준비를 끝내고, 서버리스트 xml 을 업로드하기만 하면 유저들이 들어올 수 있게 되었다. 10 시 정각이 땡 하고 되서 업...
|
368 |
오픈베타 삽질기 - 2부
64
|
neolith | 38494 | 166 | 2006-02-17 | 2006-02-17 00:48 |
삽질 끝~! 랙 안녕!
|
367 |
인터뷰가 왜곡되는 케이스
41
|
neolith | 34678 | 58 | 2006-02-26 | 2006-02-26 02:42 |
인터뷰에서 말한 내용 "오픈베타를 시작하긴 했지만 이제 시작일 뿐이다. 이제 막 시작한 그라나도와 십년 가까이 세계관이 다져진 와우 같은 게임과 비교하면 곤란하지만, 앞으로 그라나도도 2년 3년 계속 세계가 확장하고 완성...
|
366 |
시맨틱 웹 - 김중태 지음
23
|
neolith | 32507 | 80 | 2006-02-27 | 2006-02-27 02:28 |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527625 강력 추천 도서
|
365 |
Acting Out
20
|
neolith | 32789 | 73 | 2006-02-27 | 2006-02-27 12:58 |
"Design is not a plan for decoration. Design is a plan for action." —Brian Collins, executive creative, Ogilvy and Mather 디자인은 치장을 위한 계획이 아니라 행동을 위한 계획이다. 행동에는 사용자의 ...
|
364 |
피터 노턴과 구글
23
|
neolith | 34631 | 82 | 2006-02-27 | 2006-02-27 13:15 |
옛날 컴퓨터를 쓸때 누구에게나 없어서는 안되는 유용한 유틸리티의 대명사라면 역시 피씨툴스와 노턴유틸리티였다. 그중에서도 노턴유틸리티의 NCD 는 없어서는 안되는 프로그램이 되었고, 이후에는 MDIR에 자리를 내주긴 하였지...
|
363 |
어떤 책의 소개글
53
|
neolith | 42066 | 58 | 2006-03-03 | 2006-03-03 15:37 |
제가 사용하는 인터넷 서점에서 신간 소개 안내 메일이 왔는데, 그 중에 온라인 게임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글을 보던 중, 갑자기 뭔가 탁 하고 걸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
362 |
XBox 360 Get!
34
169
|
neolith | 36788 | 135 | 2006-03-13 | 2006-03-13 01:31 |
XBox 360 + PGR3 입수 30 프레임이란 것이 아쉽긴 하지만 고담 하나만으로도 XBox360 을 살 가치가 있다.
|
361 |
회사 창립 3주년
71
2
|
neolith | 38176 | 57 | 2006-04-04 | 2006-04-04 17:53 |
창업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지나가버렸다. 태어나서 30년동안 겪은 것보다 많은 것을 3년동안 겪은 느낌이 들기도 하면서도, 너무나 빨리 지나간 느낌. 앞으로 3년 후 또 어떻게 내가, 또 회사가 바뀌게 될 것...
|
360 |
철지난 비화 한가지
51
|
neolith | 40312 | 54 | 2006-04-13 | 2006-04-13 02:40 |
예전에 그라나도 신섭 오픈 기념으로.. 신규유저가 mcc 일정레벨에 도달하면 벨렘의 상자 (상점가 8000 비스) 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자, 벨렘의 상자만 받아서 다른 계정으로 옮기고...
|
359 |
Stimpack Injection
29
38
|
neolith | 33274 | 84 | 2006-05-17 | 2006-05-17 02:10 |
스테로이드의 힘을 빌어 재기하다. 과연 스팀팩의 약발이 떨어지기 전에 해 낼 수 있을 것인가...!
|
358 |
오마에의 법칙
29
|
neolith | 33160 | 124 | 2006-05-24 | 2006-05-24 03:11 |
오마에 겐이치의 저서 'The next global stage' 의 후반에 나오는 저자가 발견하고 명명한 법칙 3 가지 1. 인터넷을 5년 이상 사용한 사람들은 (국적이나 연령, 직업, 성별에 관계없이) 유사한 방식으로 사고하고 행동한다. 2...
|
357 |
The inner game of work
21
|
neolith | 33677 | 97 | 2006-05-24 | 2006-05-24 23:04 |
최근 링크란에 추가된 김창준님의 블로그에 보면 '20분만에 테니스 배우기 그 충격 동영상' 이란 포스트가 나옵니다. http://agile.egloos.com 이하를 읽어보시기 전에 포스트에 나온 비디오와 글을 읽어보시기 바라고.. 거기에 소개...
|
356 |
초 스펙타클 만화
77
|
neolith | 40418 | 149 | 2006-06-25 | 2006-06-25 00:13 |
http://www.overdose.co.kr/zboard/zboard.php?id=gallery&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3 지금까지 본 문화작품중 사상 최고의 시공간적 스케일을 지녔음
|
355 |
어제를 돌아보며 오늘을 생각한다
28
|
neolith | 31450 | 57 | 2006-08-11 | 2006-08-11 15:33 |
자뻑일지 모르겠지만 내가 옛날에 게시판에 쓴 글들을 다시 하나씩 읽어보고 있으면 꽤 괜찮은 글들이 많다. 내가 쓰고 말한거만이라도 잘 지키도록 노력해야겠다.
|
354 |
Photoshop 대용 괜찮은 공개 소프트웨어라는데...
15
|
neolith | 32686 | 90 | 2006-08-12 | 2006-08-12 22:03 |
paint.net http://getpaint.net
|
353 |
게임회사를 위한 TDD (Test Driven Development) 아이디어
22
31
|
neolith | 34520 | 73 | 2006-08-16 | 2006-08-16 16:40 |
공지사항 문구를 먼저 쓰고 (개발팀이랑 QA팀이랑) 그 후에 개발한다
|
352 |
Just Married
164
|
neolith | 39891 | 63 | 2006-08-19 | 2006-08-19 15:23 |
오늘 결혼식을 했습니다.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조용하게 많이 알리지 않고 후딱 해치우려고 했는데 당일 예식하는 장소 바로 옆 룸에서 모 게임 유저시사회가 개최되는 ...
|
351 |
|
신혼여행과 멍멍이
40
|
neolith | 32534 | 85 | 2006-08-26 | 2006-08-26 14:10 |
어디게요? 아래 강아지는 이번에 입양한 포메 수컷. 이름은 할리
|
350 |
눈이 나빠지자 안 보이던 것이 보이게 되었다
43
|
neolith | 32285 | 120 | 2006-08-27 | 2006-08-27 19:06 |
얼마전부터 왼쪽 눈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기 시작하였다. 어렸을 때부터 시력이 좋아서 안경과는 거리가 멀었었는데 갑자기 왼쪽 눈만 뿌옇게 보이게 되어 병원에 가 보니 왼쪽만 시력은 약 0.3 이하로 떨어졌고 렌즈를 껴도 잘...
|
349 |
|
아토피 탈출
47
|
neolith | 30686 | 90 | 2006-09-25 | 2006-09-25 13:40 |
거의 나았습니다. 환절기가 되면 다시 악화되는게 아닌가 걱정하였는데 오히려 더욱 얼굴에 기름기가 좔좔 참고로 한약이랑 찜질은 포기했고, 결혼한 뒤로 피부과 가서 스테로이드 주사랑 연고랑 약이랑 한 일주일 쓴 이후로 많...
|
348 |
Effective - Efficient
3
|
neolith | 29756 | 103 | 2006-10-13 | 2006-10-13 23:03 |
Efficient 라고 써도 충분할 자리에 Effective 라고 쓰는 것은 Effective 하지 않다
|
347 |
레임프루프 neolith 메일 폐쇄합니다
7
|
neolith | 29270 | 78 | 2006-10-13 | 2006-10-13 23:14 |
메일을 보내실 분은 에이치케이케이아이엠 골뱅이 아이엠씨쩜씨오쩜케이알 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346 |
|
웹 2.0 시대에 즈음하여
12
2
|
neolith | 29645 | 88 | 2006-10-14 | 2006-10-14 01:02 |
인터넷을 하면서 보내는 시간중 상당수의 시간은 평소에 다니는 사이트들에 새로 갱신된 내용이 있나 기웃거리는 시간입니다. 즐겨찾기에 있는 사이트들을 하나씩 순회공연하는 것만해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러다가 웹 사...
|
345 |
|
Small is the new big
9
1
|
neolith | 28846 | 96 | 2006-10-14 | 2006-10-14 01:07 |
해외 출장길에서 싱가폴의 공항 서점에서 발견한 세스 고딘의 블로그 모음집입니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와 같이 블로그 베스트 모음집 형태이기 때문에 꼭 책을 살 필요는 없겠지만 한참동안 인터넷을 쓰지 못할 환경이 되면서 ...
|
344 |
|
웹 2.0 경제학 - 김국현
8
|
neolith | 28269 | 116 | 2006-10-14 | 2006-10-14 18:06 |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156349&CategoryNumber=001001025007003 시맨틱 웹 (김중태 저) 이후 웹 2.0 에 대한 주목할만한 책이 새로 나왔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주로 웹 2.0 이 제시하는 새로...
|
343 |
|
소비자는 왕이 아니다 + MMORPG 개발
34
|
neolith | 30670 | 69 | 2006-10-14 | 2006-10-14 23:38 |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141121&CategoryNumber=001001025009001 소비자가 왕이 아니고 그럼 신이라고? No way 상품의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만족'이란 것이 실제론 '만족'을 의미하지 않는 경우...
|
342 |
XP (Extreme Programming) 에 대한 잡생각
7
1
|
neolith | 31112 | 99 | 2006-10-16 | 2006-10-16 21:33 |
XP 라는 것을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 첫 인상은 솔직히 좋지가 않았다. 그 내용은 둘째치고 제목이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한글로 번역하면 '존내 프로그래밍' 인건가? 근데 막상 내용을 보면 존내 프로그램짜는거랑 성격도 다...
|
341 |
|
Everything Bad Is Good for You
14
|
neolith | 30038 | 109 | 2006-10-17 | 2006-10-17 16:19 |
여기 희소식이 있다.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145868&CategoryNumber=001001007009 책 내용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 서점상의 설명을 참조하기 바라며 이 책을 읽은 나의 느낌을 요약하자면 1. 유쾌하...
|
효율적인 솔루션을 만들때 이 모든것을 담을수 있는 구조를 MECE라는 용어로 사용하는걸로 이해했는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어떤 상황에서 생길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 각각의 중복없이 관련된 전체 해결함에 있어 필요한 각각의 요소별로 분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올인^0^/
일명 회뜨는 기술이라고 부르더군요.
쉽게 제가 이 MECE방식을 적용한 사례를 한번 들어볼께요.
저에겐 아주 이쁜 강아지 (잉글리쉬 코카스파니엘종)가 있습니다.
강아지를 사기로 할때 MECE방식을 적용하면 MECE는 문제를 철저히 분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우선 강아지를 사야하는 이유를 강아지 자체가 좋은가와 강아지를 키우면서 얻는 부과소득(새끼를 낳아서 판다던지)이 좋은가로 나눌 수 있겠죠.
강아지 자체가 맘에 든다면 다시 외모적 요인인지 비 신체적 요인(족보등등)인지로 분해가 가능합니다.
신체적 요인은 또 얼굴과 털색 등 외모적 요소와 건강 등 내부적 요소로 나뉘어집니다.
이렇게 문제를 분해하다보면 이 강아지를 사야 하는 수십가지의 이유가 나오게 되지요.
이런 이유들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강아지를 사야 하는 데 있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다 보면 해답은 의외로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에 하위 분류가 생기고 이것을 중복없이 나아가다 보면 트리모양의 구조를 이루게 됩니다.
이중 문제의 본질에 중요하지 않은 구조를 삭제하면 당연히 하위 구조물들은 사라지고 또한 정리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접근해가면 정확히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요소와 그에따른 하부 조직의 문제역시 파악하고 문제해결이 한층 쉬워지게 되죠.
앤이 아플때.....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작 약사주는게 다라니...ㅜ.ㅜ
- 펀글 -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정말 스스로가 원망스러워 질때가 있어..
나의 능력 없음이 서글퍼지는거야..
내가 의사라면 성심껏 고쳐줄 수 있을텐데..
내가 부자라면 쉽게 고쳐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내 능력의 보잘것 없음이...
정말 원망스러워져...
오늘도 다짐해...
더 강해 져야지..
더 똑똑해 져야지..
더 부자가 돼야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