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4
226
|
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391003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64
248
|
neolith |
2002-12-20 |
449187 |
290 |
어느게 더 빠를까요
2
|
고경석 |
2003-06-29 |
31787 |
289 |
[re] 해석-02
1
81
|
글로리ㅡ3ㅢv |
2005-06-15 |
31808 |
288 |
이니셜 D OST 의 뒤를 이어가는 레이싱용 음악 추천
19
175
|
neolith |
2004-11-30 |
31863 |
287 |
일본에 강연하러 갑니다
30
2
|
neolith |
2004-08-15 |
31872 |
286 |
근하신년
27
10
|
neolith |
2007-01-01 |
31874 |
285 |
심시티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
29
|
neolith |
2007-02-20 |
31883 |
284 |
GeForce3 프로그래밍 FAQ - Pixel Shader 편
6
|
neolith |
2003-04-17 |
31906 |
283 |
독일의 격언
44
24
|
neolith |
2007-08-03 |
31949 |
282 |
Functional Programming - 1
15
178
|
채이도훈아빠 |
2010-01-18 |
31950 |
281 |
잘 돌아가는 것은 손대지 말아야 할까?
16
115
|
neolith |
2007-07-20 |
31982 |
280 |
FAQ) ASE 애니메이션 익스포트시 트랙과 샘플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5
36
|
neolith |
2003-03-06 |
32038 |
279 |
우리 회사 안에 들어오게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의 유형
58
|
neolith |
2004-03-10 |
32052 |
278 |
빌게이츠가 마운틴휘트니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해준 인생충고10가지
18
|
띤이 |
2003-10-09 |
32057 |
277 |
냉정과 열정사이 ... -_-;;
3
|
오픈헤드 |
2003-10-09 |
32069 |
276 |
경쟁력의 차이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행동원칙 - 실행력 -
17
2
|
neolith |
2004-05-30 |
32089 |
275 |
오카모토 요시키의 독립 회사
19
|
neolith |
2003-07-01 |
32155 |
274 |
윈도우즈 비스타 + xNote S900
9
11
|
neolith |
2007-10-18 |
32157 |
273 |
Amazon Kindle
4
14
|
neolith |
2008-04-20 |
32173 |
272 |
GeForce3 프로그래밍 FAQ - Performance 편
1
|
neolith |
2003-04-17 |
32211 |
271 |
San Francisco 에서 만난 기자 이야기
17
|
neolith |
2007-02-17 |
32233 |
270 |
책 구매 추가
4
|
neolith |
2003-04-11 |
32257 |
269 |
경영관련 - 아이러스스쿨은 왜 잊혀졌는가
4
|
박기주 |
2003-10-02 |
32268 |
268 |
꼴찌, 동경대 가다!
9
11
|
neolith |
2008-01-15 |
32282 |
267 |
대강 여기꺼정요.. 나머진 또 잘라서 번역 --;
77
|
kyunghuns |
2005-06-15 |
32318 |
266 |
두개의 d3dDevice생성에 대한 문제..
2
|
오명근 |
2003-05-10 |
32358 |
265 |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의 리스크관리
15
40
|
neolith |
2004-09-25 |
32377 |
264 |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한줄 요약
47
14
|
neolith |
2006-11-27 |
32397 |
263 |
싸우고 지는 사람,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
12
19
|
neolith |
2004-07-30 |
32402 |
262 |
거짓말
31
20
|
neolith |
2004-07-10 |
32411 |
261 |
[re] 학규님 추가질문 드릴께요....
3
|
봄소풍 |
2003-04-01 |
32446 |
260 |
[re] 해석-01
3
|
글로리ㅡ3ㅢv |
2005-06-15 |
32455 |
259 |
눈이 나빠지자 안 보이던 것이 보이게 되었다
43
|
neolith |
2006-08-27 |
32503 |
258 |
서점의 베스트셀러 가판대와 자본주의
26
4
|
neolith |
2005-12-18 |
32539 |
257 |
나의 애마를 소개합니다 - 2
8
|
neolith |
2004-10-31 |
32670 |
256 |
갤러리의 스타크래프트 옛날 화면을 보고
27
|
neolith |
2004-01-06 |
32685 |
255 |
시맨틱 웹 - 김중태 지음
23
|
neolith |
2006-02-27 |
32729 |
254 |
GE의 오픈베타에 즈음하여
39
|
neolith |
2006-02-01 |
32742 |
253 |
신혼여행과 멍멍이
40
|
neolith |
2006-08-26 |
32759 |
252 |
XL1200R 사진
30
71
|
neolith |
2005-08-03 |
32776 |
251 |
마이크 베르나르도의 인터뷰중 기억에 남는 말
12
|
neolith |
2003-08-20 |
32839 |
250 |
싸이씨 당신이 떳떳합니까?
22
11
|
neolith |
2007-07-21 |
32845 |
249 |
깜짝 퀴즈입니다
27
|
neolith |
2007-01-31 |
32846 |
248 |
또 산 책
6
|
neolith |
2003-03-14 |
32856 |
247 |
Gamasutra 인터뷰
12
137
|
neolith |
2007-08-07 |
32899 |
246 |
Photoshop 대용 괜찮은 공개 소프트웨어라는데...
15
|
neolith |
2006-08-12 |
32912 |
245 |
Pragmatic Programmer 한국어판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출시
9
81
|
neolith |
2005-08-07 |
32926 |
244 |
[re] 번역5 - 드뎌 종결 ;;;
3
1
|
kyunghuns |
2005-06-15 |
32936 |
243 |
Acting Out
20
|
neolith |
2006-02-27 |
33021 |
242 |
바이러스 의심
18
24
|
neolith |
2004-06-01 |
33054 |
241 |
The Joel Test: 나은 코딩을 위한 12단계
2
|
bard |
2004-06-04 |
33066 |
효율적인 솔루션을 만들때 이 모든것을 담을수 있는 구조를 MECE라는 용어로 사용하는걸로 이해했는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어떤 상황에서 생길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 각각의 중복없이 관련된 전체 해결함에 있어 필요한 각각의 요소별로 분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올인^0^/
일명 회뜨는 기술이라고 부르더군요.
쉽게 제가 이 MECE방식을 적용한 사례를 한번 들어볼께요.
저에겐 아주 이쁜 강아지 (잉글리쉬 코카스파니엘종)가 있습니다.
강아지를 사기로 할때 MECE방식을 적용하면 MECE는 문제를 철저히 분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우선 강아지를 사야하는 이유를 강아지 자체가 좋은가와 강아지를 키우면서 얻는 부과소득(새끼를 낳아서 판다던지)이 좋은가로 나눌 수 있겠죠.
강아지 자체가 맘에 든다면 다시 외모적 요인인지 비 신체적 요인(족보등등)인지로 분해가 가능합니다.
신체적 요인은 또 얼굴과 털색 등 외모적 요소와 건강 등 내부적 요소로 나뉘어집니다.
이렇게 문제를 분해하다보면 이 강아지를 사야 하는 수십가지의 이유가 나오게 되지요.
이런 이유들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강아지를 사야 하는 데 있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다 보면 해답은 의외로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에 하위 분류가 생기고 이것을 중복없이 나아가다 보면 트리모양의 구조를 이루게 됩니다.
이중 문제의 본질에 중요하지 않은 구조를 삭제하면 당연히 하위 구조물들은 사라지고 또한 정리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접근해가면 정확히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요소와 그에따른 하부 조직의 문제역시 파악하고 문제해결이 한층 쉬워지게 되죠.
앤이 아플때.....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작 약사주는게 다라니...ㅜ.ㅜ
- 펀글 -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정말 스스로가 원망스러워 질때가 있어..
나의 능력 없음이 서글퍼지는거야..
내가 의사라면 성심껏 고쳐줄 수 있을텐데..
내가 부자라면 쉽게 고쳐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내 능력의 보잘것 없음이...
정말 원망스러워져...
오늘도 다짐해...
더 강해 져야지..
더 똑똑해 져야지..
더 부자가 돼야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