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또다시 뵈는군요;;;;;1부 에서 그럭저럭 글이 올렷져잇더군요;;;;;;;
근데.........제가 말안햇군요 위치를 말을 안햇더니.....;;;;;
근데 벌처 탱크 골리앗 등등은 후반에 나오질 않나요....
일단 넘어가구............
이제는 다른 전략을 해보겟습니다...............
제2장 상대방이 저그 일경우.....(플토 vs 저그)
ㅎㅎㅎ 제가 제일 자신이 없는 종족 싸움 이군요..............(1부에서 보다시피 플토유저...)
왜냐면!!!!!!!그건 나중에 설명해 드리죠....
일단 음......................맴은 로템입니다!!!!
위치 음................12시와 6시 라고 생각 하죠
일단 플토 12시 경우 2시가 저그 경우 입니다..................
이때 이상 하게 대부분 저그는 앞마당을 가지고 가는데 ...........상당히 무모한 짓이라고 할수도
잇고 좋은 선택 이라고 할수 도 잇지만 .......프로게이머 저그 유저들 몇분은들 대부분 이렇게
대답 합니다.....본진 2해처리 가도 안정적이라고 합니다......그리구 저글링 모이면 앞마당 멀티!!
일단 저그가 앞마당 가지고 갈 경우는 일단 경계 태세로 가야 합니다...
왜냐면 플토 위치가 가까울수록 더욱 저그는 경계 대각선이면 그럭저럭 안심이지만 (방심 금물...)
일단 제가 하는 방식은 저그가 앞마당을 할경우 바로 하드코어 질럿 러쉬 합니다......
그 이유 ............................
나중에 설명 해 드리죠...(솔직히 까먹음....)
일단 하드 코어 들어갑니다..일단 저그는 저글링 .성큰을 어떻게 방어 할려고 할겁니다..
일단 2게이트에서 나오는 질럿을 보내는데 저글링이 좀잇다가 생각 하시면 그냥 한번 보여 주고
빠지세요.....잃기 싫은면....그리구 2기나 1기 지원 와주면 한번 찔려 보세요 ....
아니면 본진을로 무시 하고 들어 가는지 ㅋ (6시 경우는 위치가 좀 그렇게 때문에 ...안하시는게...해두되구요;;;)
이렇때 플토 경우는 2가지 가 결정 됩니다...
저그 앞마당을 밀거나 못밀거나......
이래되는데..밀경우 저그는 엄청 기울려 지고 대부분 GG치구 나가구...
못밀경우 대충 질럿만 피해 주고 복귀........
이렇게 됩니다..........이상하게 제가 말할수록 가슴이 아푸군요...(솔직히 많이 실패 햇다...)
그래서 이때 그냥 테크 가는게 낮거나 아니면 럴커.뮤탈 둘중 하나가 올가능성이 잇기 때문에..
방어 체제로 가는것도 좋습니다..
이때 뮤탈이 경우 대충 포토 2~3개 방어 아콘 2기 방어 이러면 쉽게 못오지만...
럴커 경우....(제일 싫어 하는 유닛......)
.................쩜쩜....................잠시...........기다려주세요.............................................
@!#!@$!@$#$$$$@@!@$$$$$$$$$$$$%!#%$%^^&*%$#$##@!!@#!%&*(^&^%%$$#@#!@@!%@*
알아서 대처 하세요 .........................<----솔직히 잘모른다;;;;
대충 이렇게 생가 하면 됩니다..................................
그리구 앞마당을 안하거나 멀리 잇어서 그냥 하드코어 포기 하면 그냥 테크 올리시는게 나을겁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자~~~~~~~~~~~~~~~여기서 퀴즈 하나드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 맴 로템에서...저그가 제일 싫어하는 위치는 어디일까요??????12시?2시?8시?6시?
자~~~~자~~ 정답을 올려주세요~~~~~~
그럼 3부에서는 플토vs저그 중 후반 을 알아보죠 ㅋ
지금 부터 Haneoka[meimi] 이였습니다 ^^<---스타 아이디에요 ㅋ
일단 초반 질럿 1기를 무척 빨리 뽑아서 질럿으로 상대를 괴롭히면서 앞마당 멀티를 늦추는 동시에 프로버 대량생산을 해서
온리 미네랄 에만 박아 둡니다. 그러면 미네랄이 굉장히 빨리 모이죠.
이때 프로버랑 질럿이랑 같이 저그 앞마당 근처에 가서 프로버가 캐논을 준비 해놓고
질럿을 계속 뽑죠, 질럿과 캐논이 3~4기 완성 되면 한번 찔렀다가 빼주는 플레이를 합니다. (상대 압박-_-)
럴커나 뮤탈 둘다 이 상태로는 막을수 있죠
물론 이렇게 상대편 앞에 압박이 되면 (이 때 아직 저그가 앞마당을 못가저 간 상황이여야 하죠)
본진 넥서스 근처에 캐논 몇개 심은 다음
드라군을 뽑아주죠. 그리고 나서 먼저 앞마당을 가저 가는 겁니다.
만일 저그가 성큰을 앞마당에 심하게 박고 앞마당을 가저 갔다면
탬플러 태크를 올려야죠 캐논으로 앞에 잡아둔 뒤에
탬플러가 나오면 럴커/뮤탈 모두 쥐쥐-_-;;
저글링 만땅으로 나온다 할지라도 탬플러입니다. 아콘 1~2기면 저글링 뮤탈 다 녹죠
뒤에 캐논이 받처주면 만사 오케이
다음으로 옵저버를 뽑아서 각곳에 멀티를 견제 해야 하죠.
이 상황에서 상대편이 앞마당을 못가저갔다면 승률이 8/2로 기운거죠.
이때 플토는 멀티를 해도 좋고
질럿과 아콘 & 닥템/템플러가 상당한 숫자가 모였다면 성큰 4~5기 가지고는 이젠 싸움이 안되죠..^^
들어가기 전에 템플러로 지저 주고 따라 들어가구요 질럿을 옆으로 빼두고 아칸을 먼저 들여보내고 옆구리로 발업질럿이 들어가면
성큰이 왠만한 숫자이던 박살, 저글링이 왠만한 숫자이던 박살, 뮤탈이 있다면 뒤에 템플러로 지저주어야죠^^ 그럼 쥐지입니다.
초반에 대량 프로버로써 충분한 미네랄 확보가 관건...
또 캐논으로 압박과 동시에 앞마당을 먼저 가저가도 상관 없죠.
아님.....전진 게이트 해도.....ㅡ_-;;;;
초반에 질럿 2기 & 캐넌 2개 정도로 상대편 본진에 들어가서 괴롭히면 피해도 피해지만 압박이 상당합니다.
이 시간에 태크 올릴 생각보다는 질럿을 모아야죠 하나씩 보는 게 아닌 한방에 날려야 하므로..-_-;;
음..히드라로 올경우 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