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났다 ㅡ_- 후훼훼훼
그러나 기분이 드럽다 -_-;;;
원래 내가 알바 보기로 한달전부터 피방 아저씨한테 약속과 약속에 약속을 해서 얻어 낸 알바 자리
그런데 다리가 병X 인 인간이 와서 다리가 불변해서 사람들이 안써준다고 제발좀 써달라고 해서
아저씨가 그 새X한테 알바 자리를 줘버렸다 -_-
느낌이 이상해서 ㅡ_ㅡ 내 정보원들(배달업을 주름잡는 후배들과 기타등등 ㅡ_-;;)
한테 물어봐서 알바 봤더니만 -_- 제우스 피시방에서 알바 보다가 쪼껴난사람이라고 하고 -_-
그전에는 동사무소에서 일했는데 거기서도 짤렸다고 한다 -_-
(그놈이 한달이상 버티면 내가 계단에서 뒷치기 해서 없애버릴껴 ㅡ_-ㅋ)
후자라면 공무원 합격을 해야 가능한 일이고, 전자라면 짜를 이유는 없다는.. 공공근로 자체가 복지차원에서 이루어 져서 아무리 일 안해도 3달 지나서 다음 공공근로 모집하기 전까지는 짜른다는 것 자체가 없죠..(담당부서가 따로 있기 때문에..)
스스로 나오기 전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