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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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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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389192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64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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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12-20 |
447059 |
140 |
철학자가 되고 싶은 투기꾼 조지 소로스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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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19 |
26867 |
139 |
TED Talk 중에 가장 유용했다고 생각 하는 것들을 꼽아봅시다
11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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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6 |
26865 |
138 |
라면 개발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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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28 |
26830 |
137 |
그냥 걷기와 게임제작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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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19 |
26828 |
136 |
포럼, 투표, 위키, 블로그가 합쳐진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Q&A 웹사이트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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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4 |
26814 |
135 |
미네르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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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17 |
26786 |
134 |
산 책들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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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2-07 |
26774 |
133 |
Gallard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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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17 |
26773 |
132 |
퍼플카우 - 신의 직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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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6 |
26732 |
131 |
Open Development Indie Game - Wolfire
2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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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03 |
26682 |
130 |
크리에이터가 갖고 싶은 5가지 DNA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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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05 |
26655 |
129 |
webware 100 winner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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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21 |
26630 |
128 |
구조적으로 게으른 한해를 맞이합시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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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01 |
26591 |
127 |
둘째 탄생
3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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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09-12-31 |
26580 |
126 |
감탄
1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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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08 |
26579 |
125 |
Obfuscation - Between The Buried And Me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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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2-26 |
26569 |
124 |
팀웍이란 것에 대한 나의 생각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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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5-21 |
26552 |
123 |
(축) imc 현역 병특 1인 확보
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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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15 |
26505 |
122 |
리더쉽, 솔선수범에 대한 단상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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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2 |
26484 |
121 |
트윗팅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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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07 |
26435 |
120 |
눈으로 보는 프로그래밍 - subtex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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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4-05 |
26431 |
119 |
배터리 없는 하이브리드 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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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1-17 |
26420 |
118 |
실시간 렌더링을 좋아하는 남한 사람들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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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07 |
26413 |
117 |
요즘들어 유난히 하늘이 맑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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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6-25 |
26413 |
116 |
Wag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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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6-30 |
26390 |
115 |
무지의 5가지 단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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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5-12 |
26385 |
114 |
컨설팅: 어려운 일을 힘든 일로 쪼개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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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27 |
26299 |
113 |
제주도 여행기 7 - 미니월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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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26298 |
112 |
오늘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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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8 |
26290 |
111 |
google tech talks channe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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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3-21 |
26290 |
110 |
블리저드라면 뭘 할까? [원문출처 Chae's Wiki]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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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다맨 |
2003-12-04 |
26275 |
109 |
무책임한 CEO 와 유능한 CE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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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1 |
26256 |
108 |
3년전에 쓴 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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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8 |
26245 |
107 |
패스트 프로토 타이핑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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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19 |
26229 |
106 |
[학규님에게 PT를 한다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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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다맨 |
2003-11-15 |
26214 |
105 |
360도 동영상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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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7 |
26204 |
104 |
Lego Digital Designer
4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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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6-13 |
26151 |
103 |
추천도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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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2 |
26121 |
102 |
Link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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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6-23 |
26086 |
101 |
근래 읽은 책들 - Snow Ball (워런 버핏 전기)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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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14 |
26074 |
100 |
전투밸런싱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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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7 |
26068 |
99 |
스펙 모드와 애자일 모드의 분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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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6-02 |
26044 |
98 |
앗! 갖고 싶은 마우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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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27 |
26043 |
97 |
인센티브의 한계
3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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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5 |
26041 |
96 |
요즘 본 책들 몇권
13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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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25 |
26038 |
95 |
프로그래밍의 단계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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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16 |
26035 |
94 |
어제 회사에서 산 책들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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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25 |
26024 |
93 |
제주도 여행기 8 - 잘갑써 미니월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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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26022 |
92 |
궁금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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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01 |
26020 |
91 |
오늘 산 책들 - 주로 컴퓨터 언어 관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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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2-11 |
25994 |
온갖 요소 ( Collision detection, Group Decision, 등 이것 저것 ) 을 넣은 AI 연구하고 있는데...
저 Sample 에선 아마 agent들이 서로를 Obstacle 로 (제가 볼땐 어느 범위 이내, 어느 시점 이내 이런 것 같네요. 나중에 보면 Agent들이 겹치는 부분이 있긴해요) 인식하여 다른 Path 를 찾는 듯합니다.
ExTx 에서 명텐도 붐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게임AI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하는데... (이미 논문도 2편 작성 -_-;; ) 글쎄요.. 붐이 얼마나 가려는지;; 해 보고 싶은건 많은데... 이제 4학년 마지막 학기라...(그런데 저일때문에 취업준비도 못하고 있다는 -_-)
AI 분야에서 공부하다 보니 요즘 나오는 Semantic web 도 왜 그쪽에 속하는지 조금씩 알겠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