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4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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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391469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64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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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12-20 |
449726 |
590 |
인센티브의 한계
3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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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5 |
26256 |
589 |
Link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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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6-23 |
26293 |
588 |
추천도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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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2 |
26320 |
587 |
Lego Digital Designer
4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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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6-13 |
26320 |
586 |
[학규님에게 PT를 한다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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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다맨 |
2003-11-15 |
26394 |
585 |
3년전에 쓴 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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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8 |
26434 |
584 |
360도 동영상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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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7 |
26435 |
583 |
패스트 프로토 타이핑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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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19 |
26439 |
582 |
블리저드라면 뭘 할까? [원문출처 Chae's Wiki]
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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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다맨 |
2003-12-04 |
26443 |
581 |
무책임한 CEO 와 유능한 CEO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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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1 |
26451 |
580 |
컨설팅: 어려운 일을 힘든 일로 쪼개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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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27 |
26462 |
579 |
제주도 여행기 7 - 미니월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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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26470 |
578 |
오늘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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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8 |
26475 |
577 |
google tech talks channel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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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3-21 |
26493 |
576 |
Wag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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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6-30 |
26573 |
575 |
실시간 렌더링을 좋아하는 남한 사람들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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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07 |
26593 |
574 |
무지의 5가지 단계
6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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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5-12 |
26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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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없는 하이브리드 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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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1-17 |
26600 |
572 |
트윗팅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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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07 |
26628 |
571 |
요즘들어 유난히 하늘이 맑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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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6-25 |
26637 |
570 |
눈으로 보는 프로그래밍 - subtex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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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4-05 |
26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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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 솔선수범에 대한 단상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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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2 |
26646 |
568 |
(축) imc 현역 병특 1인 확보
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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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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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
팀웍이란 것에 대한 나의 생각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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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5-21 |
26727 |
566 |
둘째 탄생
3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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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09-12-31 |
26751 |
565 |
구조적으로 게으른 한해를 맞이합시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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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01 |
26778 |
564 |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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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08 |
26784 |
563 |
Obfuscation - Between The Buried And Me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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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2-26 |
26793 |
562 |
webware 100 winner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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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21 |
26810 |
561 |
크리에이터가 갖고 싶은 5가지 DNA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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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05 |
26839 |
560 |
Open Development Indie Game - Wolfire
2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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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03 |
26888 |
559 |
퍼플카우 - 신의 직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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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6 |
26901 |
558 |
미네르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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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17 |
26937 |
557 |
산 책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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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2-07 |
26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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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ard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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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17 |
26966 |
555 |
포럼, 투표, 위키, 블로그가 합쳐진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Q&A 웹사이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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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4 |
26980 |
554 |
라면 개발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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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28 |
26983 |
553 |
그냥 걷기와 게임제작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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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19 |
27019 |
552 |
철학자가 되고 싶은 투기꾼 조지 소로스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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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19 |
27033 |
551 |
Panasonic GF1
2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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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15 |
27065 |
550 |
사람 보는 법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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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19 |
27075 |
549 |
TED Talk 중에 가장 유용했다고 생각 하는 것들을 꼽아봅시다
11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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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6 |
27075 |
548 |
까레라 입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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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11 |
27085 |
547 |
살아있는 지식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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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25 |
27113 |
546 |
지구온난화에 속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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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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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12 |
27125 |
545 |
카우레벨 체인 라이트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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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25 |
27153 |
544 |
몰몰 학규(스승)님 궁금한게 있어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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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
2003-06-17 |
27159 |
543 |
제주도 여행기 1 - 바닷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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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27176 |
542 |
언어 몇가지 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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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01 |
27176 |
541 |
제2개발실에 오덕멤버가 2명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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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05 |
27196 |
온갖 요소 ( Collision detection, Group Decision, 등 이것 저것 ) 을 넣은 AI 연구하고 있는데...
저 Sample 에선 아마 agent들이 서로를 Obstacle 로 (제가 볼땐 어느 범위 이내, 어느 시점 이내 이런 것 같네요. 나중에 보면 Agent들이 겹치는 부분이 있긴해요) 인식하여 다른 Path 를 찾는 듯합니다.
ExTx 에서 명텐도 붐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게임AI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하는데... (이미 논문도 2편 작성 -_-;; ) 글쎄요.. 붐이 얼마나 가려는지;; 해 보고 싶은건 많은데... 이제 4학년 마지막 학기라...(그런데 저일때문에 취업준비도 못하고 있다는 -_-)
AI 분야에서 공부하다 보니 요즘 나오는 Semantic web 도 왜 그쪽에 속하는지 조금씩 알겠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