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학기 수강신청을 하였습니다~

폭풍 21학점 신청 했습니다.

난 죽었습니다.

2시간뒤 학교에 교수밑에서 공부할생각 없냐고 전화가 왔습니다.

어버..어버버버 하다가 네 알겠습니다 했습니다.

뭐.. 2학기는 진짜 열심히 하려고는 했지만.. 어떻게 내가 열심히 할려고 할줄알고 전화를 주셨을까..

열심히 해야겠네요..

그리고 레임은.. 뭐... 밤에만 들어오죠 뭐..

레임을 포기할순 엄서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