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전 사전 조사 버스 노선 등등

그러나 당일...........소설 과 이런저런 귀찬이 즘에 늦게 출발..(머하러 그리 열심히 조사 한거니)

아 지각 이구나 하고 포기 한 상태로 출발 근데 의외로 버스 정류장 마다..예비군이 있다

"머야?! 나만 지각 한게 아니넹.."

그리고 가는 길 마다 예비군 들이 나에게 길을 물어본다 (나도 모른다구요...ㅎㄷㄷ)

그래도 몇명 과 같이 입소 ㅡㅡ;;(사실상.. 제가 다 찾고 길 물어보고 했음)

그리고 입소.........기타 훈련등.

간단하게 요약

덥다 짜증난다..제발 작작 해죠

쉬는 시간 담배 핀다(전 담배 끊었다는)

어디에서 생존 본능 발동!!..누워서 잔다..그것도 아무되나..

그리고 저도 같이 한다..피곤하다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