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빨리갑니다..
저도 이리 될 줄은 몰랐어요 ㅎㅎ
여튼
정신없이 하루하루 보내다보니
벌써 갈 날이 눈앞이네요 9일 출국합니다
낼부터는 사가야할 것들좀 정리해서 구입하고
못만난 사람들 만나고
준비할거 해서 바쁘게 보내야겠습니다.
뭐 레이머 분들은..언젠가 뵐 수 있겠죠..;;
계를 해서 비행기표를 보내주시면 겨울에도 올 수 있는거고 ㅋㅋㅋㅋ
(농담이에여 이거 꼬리무심 골룸)
좀 심하게 놀기만 했지만
나름 신선한 경험도 많이 하고
재밌게 보내다 갑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레임은 미쿡에서도 종종오니까여 ㅎㅎ
제가 솔로탈출하는 그날까지 온다니까여 ㅋㅋ
평생..이될지도 ㅠㅠ
재미있게 보내고 가신다니 그나마 다행이신듯... 아무쪼록 건강하게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꼭 남친도 구하시길 빕니다.
아!!! 언제고 전 화려한 그 의상 인증샷을 꼭 보고야 말껍니다... 응? .... 무슨 수로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