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월 휴가때 일본 가기로 했습니다

3박 4일 해서 100만 잡았습니다

2.

7월에 중국에 계신 부모님이 오셨습니다.

노트북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하셔서 90만원에 하나 보내 드렸습니다.


3.

부모님이 사업자금이 필요하다 하십니다.

100만원을 보내 드렸습니다.


4.

자전거를 구매 하기로 했죠
타고 다녔던 녀석을 30만에 팔고

야마하쪽 자전거를 230에 구매

5.

PC 그래픽 카드 상태가 안좋더군요..
구매 했습니다 15만원.

6

PC에 그래픽 카드 꼽았더니 보드가 나갔는지 파워가 나갔는지
전원 들어 오자 마자 나가버리네요..
오늘 사무실 파워 뜯어서 테스트 해서 보드나 CPU 문제는 PC 하나 사야 할꺼 같네요.


7

어제 안양천 -> 한강을 갔습니다
비가 오더군요.. 자전거 바퀴쪽에 모레막이(?)던가 어째든 물받이 던가. 이게 없어서
바닥의 물이 정면으로 튀더군요.
가격을 알아 보니 15만원입니다 사긴 사야 하는데..


이래저래 지출 예정까지 포함하면 400좀 넘을꺼 같네요..  불과 7월 1일 부터 오늘까지 일어난 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