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소설에 대한 스토리 연구중
어머니의 전화통화
어:아들 은행에 좀 들렸다 가야 하는데 좀 나와주지?
나:.......또 귀찮은일 시키려고 가기 귀찮은데
어:.....^^+ 죽을래?
나: 살고 싶은데요
어:닥치고 오세요~
나:아 귀찬은데..
어:맛나는거 사줄께
나:큭............안 통함 반사요
어:반찬거리 추가 이러면 되냐?
나:바로 가겠습니다 기다려주시옵서서
어:.......죽이.
나:ㅇㅇ.......?
그 자리에서 전화 끊으시니 엄마 ......먼가 수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