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 무조건 쏘면 다 맞는다.가끔 안맞는건 긴장감있게 할려고? 주인공바리어 시전 적총알 다 빗나감
이병헌 : 조무라기는 백발백중 중요인물은 이상하게 주인공 바리어? 있어서 총쏴도 다 빗나가는듯.
주인공악당급 바리어가 어느정도 시전이라 좀 빗나가긴함
송강호 : 은근 송강호도 명사수 역시 주인공바리어가 빵빵함 다 빗나가..
정우성총 : 샷것같은 종류인것같은데.. 주인공탄창을 가지고있어서 간지나는 장전하지 총알 넣는장면은 거이 없음
이병헌총 : 이애도 악당주인공급이라 총알이 거이 무한이긴한데 주인공급처럼 총알은 많이 없는듯..;
송강호총 : 도데체. 그 조그만한 총에.. 얼마나 많은 총알이 장전되어있는지..
꽤 늦게 봤는데 좀 가볍게 볼줄알았는데 선혈과 신체부위가[?] 튀더군요.
약간 살짝 반전도있긴한데..
마지막 엔딩이 좀 어설프게 끝나서 슬픔..
소재나 액션 연출은 괜찮았는데, 차려놓은 반찬 많은 부페에서 뭐부터 먹어야할지 모르고 이것저것 집어먹다가 일찍 배불러버린 느낌??
추도처럼 한드도 스케일이 커지고 있는중에, 놈^3 프리퀄식으로 드라마화한다면 쌍수를 들고 본방 사수할듯.
미드 스케일로 드라마화 했으면, 캐릭터도 좀 더 심화되었을테고 보조 캐릭터들도 살아났을텐데..하는 바램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