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년전에 현대건설 홍보관에서 아르바이트 할때...

초등학교 6학년 꼬마아이들이 저보고 오뽱~~ 하고 찾아다녔음...-_-

덕분에 알바하는 인근주변 지역 부모님들의 걱정때문에 짤렸다능 쿨럭...-_-;;

(참고로 제 친구는 아저씨라 불렸구... 84년 생입니다. 그당시 대학교3학년이였구요 ㅋㄷㅋㄷ)

그냥 나이는 숫자일뿐 비쥬얼로 아저씨로 보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