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구매 이전에 어둠의경로로 먼저 체험해봤지만 말이지요.

그리고 테스트를 해본 결과...


이전에 쓰던 CS3...

로딩하는데 1.47초....


현재 사용중인 CS5...

로딩하는데 2.64초...


흐음... 과연 조금 더 무거운 녀석이다 이거냐....

로딩 면에서는 당연히 CS5보다 CS3가 더 빠르고... 포토샵을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아닌지라 솔직히 CS4랑 3의 차이를 별로 못 느껴서 그냥 3을 써왔지만...

CS5에서 추가된 Content-Aware 기능 덕분에 이제 CS5만 쓰게 생겼네요.


포토샵 런칭할 때마다 궁금해지는 의문점 하나는... 어도비 얘네는 대체 뭔 수로 런칭 때마다 이런 외계의 기술을 가지고 오는건지 참...

진짜 외계교신이라도 하고 지내는거 아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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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군수무역자 루즈베라트 입니다.

해치지 않아요. 대신 아프게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