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다른 선수들도 그랬어요. 박태환 선수도 그랬고
미리 영상을 여러 분류로 만들어놓는다고 하더군요.
2010.02.26 14:39:48 (*.169.190.181)
피치카토
전 국민의 관심이 쏠리는 큰 경기의 경우 이겼을때와 졌을때를 대비해서 각각 광고라던가 그 선수의 다큐스러운 자료영상 등을 미리 준비 해 둡니다.
전국민이 패배에 우울해 하는데 광고에서 '축하합니다~!!'할수는 없쟎아요. ^-^
즉 그걸 매번 만드는 사람은 두개 만들어서 하나만 방송에 내보내거나 '이긴거' '진거'만드는 사람이 다른경우 한사람껀 묻혀 버리는...
2010.02.26 16:08:53 (*.145.249.65)
돌돌이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신문기사도 그렇죠.
금.은.동 일 경우 모두 써놓고 확정되면 바로 기사송출 ...
미리 영상을 여러 분류로 만들어놓는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