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전에는 제가 먼저 연락을 해도 잘 연락을 하지 않던 사람인데..

최근들어서는 먼저 연락을 한다거나, 바로바로 답신을 하네요.. 'ㅡ'..

뭐 게다가 어끄제 만나서 이것저것도 하고<-...


자, 카르시안에게도 기나긴 어둠이 끝나는 건가요<-





아 그리고 제작년 즈음,
크리스마스에 만나기로 했던 아가씨는...
인터넷의 무서움을 또 한 번 느끼게 했습니다..



그나저나 간만에 글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