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차 출근을 마치고 집에 왔습니다.

예상하기로는 "이 바닥은 지옥이야" 만큼은 아니더군요.

일단 파트는 Q/A파트이고,

팀장님 말씀이 "게임에 대해서 뭐든지 알 수 있을 만큼 닥치고 게임 해라"(의역) 라고 하셔서

일도 배우고 게임도 겸사겸사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일로써 게임을 하는 거라서 플레이 하는 것보다는 분석하는 쪽이 재미가 있더군요.

짬 좀 되고 시간되면 개인공부도 할 생각입니다.

회사 분위기는 좋네요.

회장님 성격이 워낙 쿨한 분이셔서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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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훼인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