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1/11/2008011100941.html

이 당선자는 “우선 기업하는 분이 ‘한번 해 보자’는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특히 “태안반도 기음유출 사고 현장의 자원봉사자들 모습을 보면서 우리 국민들은 뭔가 기회가 있으면 상상할 수 없는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했다”며 “노사분규가 심한 기업체에 노동자들이 자원봉사 하는 기분으로 자세를 바꾼다면 그 기업이 10% 성장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업은 기업대로, 학교는 학교대로.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바람이 불어야 한다”고도 했다.



자원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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