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몇몇이 오라고 잡아 채는 바람에 결국

노르가논과 데스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일단 노르에서 경험을 살리기 위해

블엘 흥마 26을 찍었습니다.

역시 저주가 좋습니다. 후후후후후

잿빛에서 날뛰는 냥꾼을 잡아줬더니

18짜리 도적이랑 같이 달려들길래

둘다 썰어버리고 누은다음 영석으로 벌떡 일어나서 놀려줬드랐죠~

역시 와우란 게임도 재미있습니다//

이히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