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너무 흥겹습니다.

이미 망칠 만큼 망쳐서...더이상 떨어질 점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너무 놀았나 하는 생각은 이미 들지도 않구요

대학도 어디를 가야 할지. 하하하하하

어제 죽지 말라는 주제의 연극을 학교에서 보여주던데...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