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운영에는 계획성이 많이 부족...해보여요.


대표적인 예로는 섭통합.(3/4서버라던지)
이때, 갑작스런 서버통합으로 가문날리고 속상함에 접으셨던분도 많고그랬죠.


이번에 엘르노건을 봐도 그렇고...

뭔가 계속해서 누덕누덕 기운달까...

지금 단계에서 수습하고 재정비해야할것도 많은데 자꾸 일을 늘리는 듯한 생각이 드네요.

학규형님을 비롯한 운영진분들의 노고도 다 이해하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이 말하듯 내가 쓴 현찰들이 정말 게임 운영과 질의 개선에 쓰이고 있구나. 라는걸 느끼게 하는 운영이 됬으면 좋겠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