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글만 보다가... 걍 생각나서...
10년동안 설에서 명절되면 맨날 아침에 줄섭니다...
차가 있지만... 운전하기 시러서...
결혼전에 차가 없어서 버스타고 내려갔는데...
결혼하니 졸음운전한다고 걍 기차타고 갑니다...

기차에 타면 ... 새마을 빼고 다른 기차타면 세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기차는 너무 느리면 안좋죠...
그래두 예전의 비둘기호는 기억 속에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