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헤어진지 1년하고 6개월이 된거 같은데요.. 알게되고 사귄 기간만큼이나 지나버렸네요..

사실.. 몇번이나 여기다 썻다가.... -_- 이제야 올립니다.

머.. 다 써놓고 올릴진 아직 불확실하지만요..


긴 글이 될수도 있고 쓸데없는 글일수 있습니다.


그냥 잡담이며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_- 술 안마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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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중략..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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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넘게 지났는데..

아직도 제 마음속에서는 그녀를 완전히 보내주지 못했습니다.

잊을수는 없겠지만.. 보내줘야 하는데.. 아직까진 잡고 있네요.



조금이나마 후련해지고 싶어서 여기 올려 봅니다.


이미 레임후루루는 제 삶의 일부니까요 ^^


(사기꾼님의 영향도 없잖아 있음.;; <- 이분도 이야기로 후련해 지시는게 아닐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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