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예전 같이 게임하던사람들 홈페이지가서

  글도 읽고 사진도 보고 스크린샷도보고 댓글도보고

한 한시간정도 쭉 연달아 독파한기분이네요...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아직도 그사람들 생각이 나는건

    게임중독의 경계선에 있는건지 그냥 그떄가 재밌어서그랬을뿐인지

휴~ 돌아갈수만있다면 하루정도만 다시그떄로 돌아가고싶기도하고픈 ㅎㅎ

현실의 친구는 만나고싶으면 언제든만나지만 온라인의 인연은

전화 메일 게임 접속끊으면 그저 사그러드는 것같아 슬프네요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