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내가 백년만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아인슈타인(까지는 아니더라도 한 에디슨쯤?)같은 천재는 아닐까?'

라는 생각요....


그렇다고 제가 천재라고 자뻑했다는 소리는 아닙니다....그냥 어떤 주위에서 일어난 일련의현상을 보고서 문득 떠오른 질문입니다...

제 나이가 어려서 아직은 잘 모르겠는데 먼저 사회경험을하신분들께 질문하나할께요
여러분들은 1%의 가능성을 어느정도까지 신뢰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