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한지 거진 2년 반이네요.

요즘들어 거의 가지도 않고

오늘 있었던 일로 인해서

더이상 내가 있어봤자 사이트에 해가 되는거 같아서 탈퇴했습니다.

없는게 더 낫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