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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마비노기 정식서비스 시작인데...
꼬마네꼬
http://old.lameproof.com/410449
2004.06.22
00:26:43 (*.58.235.234)
792
4
/
0
어째 제 주변에서는 마비노기 할듯한 사람이 안보이는 군요...
(친구들도 다 그만 뒀고-_-;)
아직 덜 만들었을 것 같은 느낌에 '이거, 이대로 정식서비스 해도 되나?'라는 생각도 조금 드는군요
(아마 일주일간은 패치의 홍수 속에서 살게 되지 않을까 하는...)
무엇보다 이제는 공부도 해야겠고...
(4년만에 수업받으니 참...-_-;)
일단은 한달 끊어서 해봐야겠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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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2
00:36:40 (*.221.108.137)
바보녀석
한참 전에 레벨 30찍고 의욕을 잃고 캐릭터 봉인상태입니다. 커뮤니티외엔 별 즐길거리를 못 찾았기 때문일까나... 지금은 컨텐츠 좀 풍부해졌나 보르겠군요.
2004.06.22
00:38:13 (*.84.9.107)
KingDND
반짝반짝..
2004.06.22
01:00:25 (*.254.146.217)
감자
한국에서 개발한 MMORPG중, 게임의 전체 완성도가 100% 였다면, 50% 이상을 만들어서 유료화 했던 게임은 손으로 꼽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 게임업계의 경제사정등은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한편으로는 온라임 게임 개발자들에게 '문제 생기면 나중에 패치하면 되지'라는 개념이 정착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제가 요즘에 느끼는 거지만,
한국의 MMORPG는 유료화 되고 약 6개월이 지난 정도가 '정말 돈내고 할만하다'는 생각이 들 것 같군요.
(뭐, 그렇지 않은 게임도 있을 수도 있죠.)
2004.06.22
01:03:57 (*.58.235.234)
꼬마네꼬
바보녀석님//일단은 오늘 정식서비스가 오픈해봐야 알것 같습니다 (정식 서비스와 동시에 컨텐츠 업데이트 한다고 했었으니까요)
감자님//공감이 가는군요. (제가 가졌던, 마비노기 초기 때의 기대감은 사실상 물거품으로...)
2004.06.22
01:26:28 (*.51.81.91)
민스
뭐....'넥슨'이니까요
2004.06.22
02:15:22 (*.110.120.105)
Auss
끊지 않아도 2시간정도는 가볍게 할 수 있으니...
2004.06.22
02:15:38 (*.125.73.194)
김형찬
슈퍼렉슨 의 지부..
2004.06.22
09:17:33 (*.178.135.222)
아스락
한 일 없이 나이만 먹은 캐릭이 있는지라..접속이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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