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3개월의 방학이 시작했습니다. _no


정작 자금줄이 마른 관계로 다시 생업전선에 뛰어들어야 겠는데,
불경기인지 아니면, 아직 제 능력이 모자른지 연락한데 마다 퇴짜군요.ㅠ_ㅠ

이런 저런 압박이 심합니다.ㅠ_ㅠ

버전 3도 하고 싶지만, 현금 2700원이 전재산이라;ㅁ;[29만원이라도 있었으면;ㅁ;]


깁스이야기.

반깁스에서 완전 깁스로 바꿨습니다.
but-_-

더 발목에 무리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죽겠군요-_-;

깁스안에서 웁직이는 발목이 더 아프군요....

다시 병원가서 이야기 하고 반 깁스로 바꿔야 겠습니다.ㅠ_ㅠ
[가뜩이나 돈도 없는데...]


그럼 전 이만 ~_~

덧. 기말 고사는....................... 망쳤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