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네요.

그냥 우연찮게 구해서 보고 있는데요.

단지 1화만 봤을뿐인데 삘이 확 꽂히네요 ^^





요네쿠라 료코씨.. 첨봤는데.. 마녀라는 캐릭터를 잘 살려내는 거 같네요 ^^




음.. 역시나 일드는 이런류-_-만 골라서 보는가봅니다.

영웅물이나 SF쪽이 일드의 성격에 맞다고 봄..

울나라에선 만들면 진지해지거나 엄청 유치해질거 같음..



고쿠센이나, 히어로, GTO야 그렇다쳐도.

사토라레나 지금보고 있는 아내는 요술쟁이같은건.. 울나라에서 만든다면 엄청 욕먹을듯 -_-;;;



요새는 드라마 다 챙겨보는 -_- 이상한 취미가 생겼어요.

월화엔 북경내사랑과 불새를 보고 (본방,재방)
수목엔 섬마을선생님과 결혼하고싶은여자를 다 챙겨서 본다는 -_-;;;



확실히 이런쪽은 한국이 낫고, 저런쪽은 일본이 나은거 같습니다. (엉?.;;)





ps. 오늘 옹박을 봤는데요.. 느낀점 한가지.. "진짜 아프겠다.."
갑자기 조기 종영하고 망해버린 영화 '클레멘타인'이 생각나 버렸습니다.
이 게시물을...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