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조금전, 회의중에 어느분의 말..

"그러고 보니 아까 김학규씨 왔다 갔는데.."

헉?! 올빼미 생활을 하는 저는 뵐기회가 없..(퍽)


그리고 어제는..
大회의실에 가다가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일러스트(+팡야+etc) 포스터(?)를 봤는데, 멋져요~ >0<


아이고..
저를 기다리는 팬클럽 회원들과 놀아주러..(으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