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언 삼주가 지나고 사주차 진입하는 Auss입니다.



.....이젠 지겹고 뭐고도 없네요. 그냥 적응된거같아요ㅠㅠ*


병실 분들이랑도 친해지고, 예쁜 간호사 누나들이랑도 친해지고, 원장님이랑도 찬해지고,

식사 만들어주시는 이모남들하고도 친해지고.....



그냥 이 병원에 취직할까봐요 이러고....?!



사고는, 남산 자전거 업힐 도중 버스가 제 오른다리 맛있어보인다고

뒤왼쪽바퀴로 우걱우적 먹고 지나갔네요.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