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 같은데 가보면 정~말 난리가 나다보니까 사진 찍기도 어려운 상황이 많은데, 그런데서도 잘 찍어오시는 분들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화보같은 사진을 찍어내는 분들도 계신데 그런 분들 보면 그냥 입이 쩍..
그 분들에게 사진 기술을 배우고 싶을 때가 많아요..
조금씩 조금씩 어깨너머로 배우고 있는데 아직 멀고 멀었네요.
잘 찍지는 못했지만 최근에 찍은 사진들 중 괜찮다 생각되는 컷들만 몇개 간추려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