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갔다가 사온 녀석들 입니다.

역시 우리나라가 프라모델이 비싸군요.

-_-a

제타를 3670엔에 사왔는데 오늘 용산 나가보니 7만원에 파는곳이 있질 않나, 근처 다른 가게 가보니 6만원.

온라인 찾아보니 4만2천5백원.

허허..

역시 -_- 일본이 싸요.

뭐, 그래도 일본은 다른게 너무 비싸서 일본 가서 살고 싶지는 않네요.

300밀리 콜라 하나가 120엔이라니. 너무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