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때는 오는 길에 블블(블레이블루(PS3)) 주워왔네염

대전격투인데 꽤 재밌게 하는중

격투게임인데 스토리가 정말 재밌네요

이제 휴가 왔다갔다하는 것도 이걸로 마지막이, 길었던 군생활 돌아보니 나름 재밌었네요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부분 군생활의 끝은 해피엔딩인듯 하지만

해피엔딩뒤에 뉴게임 누르면 이제 시궁창에서 시작하나요



나이 지긋하신 레임분들의 경험은 어떤가요?!

다들 전역하고 뭐하셨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