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2.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3394801&cp=nv

경기도 옥천 아신리의 4대강사업 이후 수질이야기..


재래시장, 씨름, 서점 등을 알리던 무도 맴버들이 모였지만
그들은 결국이 단합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억압되는 언론(금지어)속에 하나둘 잡혀서 독방에 갇히는 신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정말 무한도전은 무한하게 도전하는군요
아가사크리스티 소설 재밌게 읽었었는데.
인형에 피묻는거보고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인가? 했는데.